여의도 정치판이 적과 동지도 구분 못하고 있다. 박지원이 사드 배치 반대하면서 김정은을 만나 한반도 평화의 새길 열어 달란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12일 “박근혜 정부의 대북통일외교 정책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하며 궁극적으로는 박 대통령께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실 것을 촉구한.. 정치,외교 201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