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이 본 문재인 정권 2년 평가는 실망이 크다. 문재인의 우군인 경실련에서 모든 부분에 대해서 낙제감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문재인의 우군이랄 수 있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18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문재인 정부 2년 평가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학계, 언론, 시민단체 인사 8명은 “문재인 정.. 정치,외교 2019.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