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스스로 반쪽 대통령임을 광주에서 고백했다. 문재인 자리는 좌익들만 위하는 자리가 아닌 포용과 화합을 시키는 자리이다. 문재인은 광주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았지만, 또 다른 한 축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황영을 받지 못하고 폭력에 시달렸다. 같은 자리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문재인은 참으로 부끄러워해야 한다. 대통.. 정치,외교 201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