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연평도 가서 폭탄주 타령인가?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송영길 눈에는 폭탄주만 보이는가? 송영길은 2000년 5월 17일 광주민주항쟁 20주기 전야제가 한창인 시간에 광주 시내 룸살롱에서 여성 접대부와 부루스를 추면서 폭탄주 술판을 벌인 적이 있다. 이런 자가 이번 연평도에 가서 북괴의 포 공격으로 술병이 그을음을 뒤집어쓰고 .. 카테고리 없음 2010.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