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요구는 결국 정권이양하라는 것이다. 국무총리 노빠 김병준, 대통령 비서실장 DJ빠 한광옥, 이들을 야당은 반대한다. 국무총리에 지명된 김병준은 누가 봐도 노무현 핵심 측근이다. 우병우 장인의 장례식에 참석해서 추모사를 읽었다고 이것이 회색분자란 말인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많이 했던 분을 거국중립내각에 .. 정치,외교 201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