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은 이 시대에 새누리당 당대표에 맞지 않다. 새누리당의 현 시대정신은 전당대회 통해 달라졌다는 평을 듣는 것이다. 친박들이 서청원 의원을 친박 단일 당대표 후보로 내세우려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면서 친박들이 차떼기당 시절과 친박연대의 공천헌금의 파동을 잊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새누리당이 진짜 폭삭 망하기.. 정치,외교 201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