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처신을 잘못해 동네북 신세가 되었다. 양다리 걸치는 처신은 언젠가는 양쪽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어 있다. 자기가 한 일이 자기가 보기에는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 있다는 것을 문재인은 모르고 무슨 ‘중재자’니 ‘촉진자’니 하고 북한으로 미국으로 자기 돈이 아니라고 마구 쓰면서 돌아다닌 것이 죽을 길만 찾아다.. 정치,외교 201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