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무리한 요구로 미북정상회담 성과없다. 미국이 북한의 체제 보장 확실히 해주면 비핵화가 가능하다는 것은 꼼수같다. 김정은이 지난달 2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우리 체제를 확실히 보장, 핵 포기에 따른 전면적인 보상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면 핵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요미우리.. 정치,외교 201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