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대선 단일 종북좌파와 싸움? 민주당이 야권통합을 주도하여 정권교체 대안정당이 되려 할 것이다. 손학규는 개혁보수주의자였다. 개혁보수주의 자가 이제는 좌로 방향을 바꿔서 선거에서 승리 하기 위하여 종북좌파들과 정책연합을 하고 그 정책연합으로 발목이 잡혀서 한, EU FTA 여,야 합의 통과를 깨고서 찬, 반 모두 국익을 위.. 카테고리 없음 2011.05.09
손학규, 국익에 웬 양비론? 한, EU,FTA 찬,반이 다 국익을 위한 것? 손학규의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로 국민을 현혹하며 변절자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한, EU, FTA 비준안 국회 처리를 여야 합의로 4일 처리하기로 해놓고서 민주당의 반대 세력과 민노당의 야 정책연합 합의 위반이라는 항의 밀려서 찬반 어느 쪽 입장도 .. 카테고리 없음 2011.05.08
민주당은 민노당 2중대 노릇하는가? 민주당 제1 야당 노릇도 똑바로 못하니 이 무슨 개 망신인가? 민주당은 원내 87석으로 제1 야당이다. 민노당 5명, 진보 신당 1명, 국민 참여당 등의 6명 의원에게 밀려서 여, 야 합의로 통과시키기로 한, 한, EU FTA 를 합의 한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6명의 기세에 밀려서 합의를 무효시키는 정당이 민노당 .. 카테고리 없음 2011.05.07
한나라당호 사공이 너무 많아 침몰한다.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재보선에서 3패하면 좋겠다. 한나라당은 정말 구제불능인 정당이다. 최고위원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빈말이든 진심이든 자기당 후보가 모두 떨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을 할 수 있는가? 자기당의 장수가 선거라는 전선에 나가서 싸우고 있는데 지도부라는 최고위원이 셋 다 패배 했.. 카테고리 없음 2011.05.06
민주당은 당리당략이 국익보다 우선인가? 민주당은 국익을 생각하지 않는 정당임이 틀림없다. 여야 원내대표가 4일 원포인트 국회을 열어 한, EU FTA (한, 유럽 자유무역협정) 비준 동의안을 처리키로 합의를 하였다. 정말 얼마만의 여야 국회합의를 이루어낸 결과물인가, 오랜만에 국회가 바로 제대로 일을 하는가 싶어 환영하고 기뻐하였다. 그.. 카테고리 없음 2011.05.05
한나라당 분당할 각오로 당 쇄신하라! 한나라당에서 탈당해도 대선에 승리할수 있다는 자가 있다. 이런 자가 있는 정당이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한나라당에 연찬회에서도 나오는 소식이 전부 남 탓만 하는 소식이지 내 탓하는 소식은 하나도 없다. 바로 이것이 한나라당이 국민들에게 버림을 받는 길이.. 카테고리 없음 2011.05.03
한나라당이 살길은 세대교체 뿐이다. 한나라당이 재보궐 선거 패배 후 자중지란에 빠졌다. 내년 대선에서 한나라당과 야당 후보 중에서 누굴 찍겠는가라는 설문 조사에서 국민의 44.8%가 야권연대 후보를 33.6% 한나라당 후보를 21.6%는 모른다로 나타났다고 아산정책연구원 조사에서 나타났다고 발표를 했다. 한나라당은 박근혜라는 걸출한 .. 카테고리 없음 2011.05.02
외교부 접견실 사쿠라 꽃 그림 제거하라! 대한민국 외교부 접견실에 사쿠라 꽃 그림이 웬 일이냐? 대한민국 외교부 접견실에 우리나라 무궁화 꽃 그림을 걸어 놓고서 외국 인사들과 우나라 꽃인 무궁화 꽃 그림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어야지, 일본 상징인 사쿠라(벚) 꽃 풍경화를 걸어 놓고서 외국인들과 외교부장관이 기념사진을 찍어서.. 카테고리 없음 2011.05.01
한국사 필수과목 채택 앞서 수정부터 하라! 한국사 필수과목 채택은 환영할 만 하다. 필자는 종북좌파 정권에서 슬그머니 한국사를 필수과목에서 제외한 것을 반역사적인 폭거로 규정하고 몇번의 글과 한나라당 의원들과 간담회에서 열띤 토론을 하였던 적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종북좌파 세력만 빼고는 전부 한국사 필수과목 선택을 원했다. .. 카테고리 없음 2011.04.30
박지원 종북좌파 빨갱이가 자랑이다. 박지원의 종북좌파 빨 갱이라는 자심감은 어디서 나왔는가? 종북좌파 빨 갱이가 대한민국에서 설치게 만든 것이 국민들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종북좌파 빨 갱이에 무지한 것인지 아니면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사랑하는 마음이 무너진 것인지 알수가 없다. 대한민국에서 빨 갱이 소리.. 카테고리 없음 201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