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는 반값등록금 말 할 자격없다. 대한민국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인지 걱정이 태산이다. 민주당의 당대표나 원내대표나 말바꾸기 대가이며, 칠면조처럼 변절의 대가들이다. 이런 자들의 말을 믿고서 따라가는 국민들은 누구란 말인가? 말바꾸기 대가들이 현재 대학생들을 선동질을 하여 촛불시위를 다시 하게 하고 있다. 민주당 .. 카테고리 없음 2011.06.12
김진표는 반값등록금 말 할 자격없다. 대한민국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인지 걱정이 태산이다. 민주당의 당대표나 원내대표나 말바꾸기 대가이며, 칠면조처럼 변절의 대가들이다. 이런 자들의 말을 믿고서 따라가는 국민들은 누구란 말인가? 말바꾸기 대가들이 현재 대학생들을 선동질을 하여 촛불시위를 다시 하게 하고 있다. 민주당 .. 카테고리 없음 2011.06.12
대학 '반값등록금' 만이 능사는 아니다. 대학 반값등록금 요구하기 전에 재원과 고학력 실업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나라 대학등록금 솔직히 너무 비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을 가는 목적이 전문지식을 배우러 가는 것이 아니라, 너도나도 대학 졸업장이나 받으러 가는 대학생이 절반이상이 아닐까 추정하여 본다. 이것은 우리사회.. 카테고리 없음 2011.06.11
손학규, 대학 반값등록금도 조석변개 정치? 與가 野 따라서 대책없이 등록금 반값을 들고 나온 것이 문제를 키웠다. 대한민국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도통 모르겠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신봉하는 국가이다. 대한민국 정체성은 어디로 가고 짝퉁 종북 사회주의 정체성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면 .. 카테고리 없음 2011.06.10
노무현, 왜 부산저축은행에 무더기 포상했는가? 노무현 정부에서 부산저축은행에 무더기 포상한 것을 취소하라! 노무현 정부에서 부산저축은행 임원진에 산업포장 등 무더기로 포상했다. 현재 비리의 온상으로 정치권을 요동치게 만들고, 수사기관인 대검 중부수부 폐지까지 불러오고, 서민의 등을 쳐먹은 자들에게 노무현 정부에서는 건전한 경영.. 카테고리 없음 2011.06.09
문성근도 국회의원 출마하겠다. 백만민란을 선동선전하고서 국회의원에 출마하겠다. 어시장에 가면 꼴뚜기가 뛰니 망둥어가 뛴다며 어물전 망신을 시킨다는 속담이 있듯이 민주당 최종원이가 뛰니 백만민란을 획책하고 돌아다녔던 문성근이도 국회의원에 나온다고 설치네, 결국 국회의원 하려고 백만민란을 획책하고 돌아다녔단 .. 카테고리 없음 2011.06.08
청와대의 중수부 폐지 반대를 지지한다. 아무런 대안 없는 대검 중수부 페지는 말도 안 된다. 오래간 만에 청와대에서 민심을 살피고 민심의 뜻에 따라서 與, 野가 합의 처리하기로 한 대검 중수부 폐지에 대하여 반대 입장을 밝혔다. 간만에 청와대 다운 행동을 한 것으로 보여 기쁘다. 필자가 계속 주장했지만 청와대에서 분명하게 반대 입.. 카테고리 없음 2011.06.07
정치권이 검찰 직무유기를 거론하나? 국회의원들만큼 직무유기를 밥 먹듯이 하는 자들은 없다. 정치권이 일 잘하고 있는 검찰을 흔들어 몽니를 부리게 만들어 놓고서 이제와서는 "검찰이 본분을 넘어선 직무유기"를 한다고 쓴소리를 다 한다. 대검 중수부를 왜 이 시기에 與,野 합의로 폐지를 한다고 나오는가? 현재 부산저축은행을 집중.. 카테고리 없음 2011.06.06
누구를 위한 대검중수부 폐지인가? 與, 野 국회의원들을 위하여 대검 중수부를 폐지하는 것같다. 현재 시점에서 與, 野 합의로 대검 중수부를 폐지하기로 한 것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과연 누구를 위하여 대검 중수부를 폐지하기로 與, 野가 합의를 한 것인지 그것이 몹시 불만족스럽다. 與, 野가 국회.. 카테고리 없음 2011.06.05
민주당이 저축은행을 옹호하는 이유?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여당은 정권비리를 덮지 말라고 한다. 여당이 저축은행 사태로 정권비리를 덮을 이유가 없다고 필자는 본다. 오히려 민주당이 저축은행을 그 동안 두둔하여 왔고 감사원 감사를 불법행위로 몰고간 파렴치한들이 서너명이 있다. 이들이 왜 저축은행을 두둔했나 보니 그야말로 뒤.. 카테고리 없음 201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