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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 사용하던 개인 휴대전화 사용을 중단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기존 사용하던 개인 휴대전화 사용을 중단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진작에 개인 휴대전화를 휴정시키고 새 휴대전화를 사용했으면 지금 채명균 같은 자나 최재용 같은 자로 인한 곤욕을 덜 치루지 않았을 것이 아닌가?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기존에 쓰던 개인 휴대전화 사용을 중단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이전 휴대전화는 쓰지 않고, 새 휴대전화를 개통해 쓰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김 여사가 개인 휴대전화로 외부와 소통하면서 여러 논란이 불거졌다는 지적과 관련해 “저도, 제 처도 휴대폰을 바꿨어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제가 대통령이 돼서도 검사 때 쓰던 휴대폰을 갖고 있으니까, ‘무조건..

정치,외교 2024.11.25

尹 대통령 국정 후반기부터는 민생경기 회복에 당정 합동작전으로 본격화 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외교전으로 국정 후반기를 시작하고 이제부터는 민생경기 회복을 전면에 내걸고 국정 동력 회복에 나섰다. 배달 수수료 개선 등 국민에 직접 도움이 되는 세밀한 정책 조정으로 與와 민생회복 합동작전으로 본격화 하겠다. APEC·G20 정상회의 외교전으로 국정 후반기를 시작한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경기 회복'을 전면에 내걸고 국정 동력 회복에 나섰다. '배달 수수료 개선' 등 국민에 직접 도움이 되는 세밀한 정책 조정으로 지지율을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효율적이고 즉각적인 민생회복 효과를 거두기 위해 여당과의 합동작전도 본격화했다.최근 대통령실은 민생 관련 정책을 구체화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기회가 될 때마다 관료들과 각 부처에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말라"며 현장 점검을 강..

정치,외교 2024.11.25

조국이 대법원 판결로 구속되어도 조국혁신당이라고 할 것인가?

조국이 12월12일 대법원 판결로 구속되어도 조국혁신당 당명은 그대로 유지될까? 그것이 갑자기 알고 싶어진다. 원래 100mm 철판을 얼굴에 깔고 사는 뻔뻔함의 극치주의 자라지만 감방에 갔는데도 조국혁신당이라고 하면 말이 아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4일 자신의 자녀 입시비리 혐의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소속 의원들에 내부 결속을 당부했다.조 대표는 이날 오전 혁신당 의원들에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12월 12일 대법원 선고 소식에 놀라기도 했고 우려도 많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대법원 선고를 전제하고 창당했고 정치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 이후 항상 칼날 위에 살았고, 칼날 위에서 행동했다"며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는 작업 역시 하고 있어 당헌에 따라 질서 있게 이뤄질 것"이라고 ..

정치,외교 2024.11.25

야권 인사는 구속영장 기각 우파 인사는 구속영장 발부 이게 요즘 판사들이다.

어떻게 야권 인물들에게는 영장판사들이 구속영장을 잘도 기각을 하고 우파 인물들에게는 또 같은 사안인데도 구속영장을 발부하는가?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아들을 세자로 불렀다는데 증거인멸과 도주 염려가 없다고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석범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김 전 사무총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사안이 중하기는 하나, 증거 인멸 가능성이나 도망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김 전 총장은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빠져나오면서 “아들이 ‘세자’로 불렸다는데 모든 특혜 지원을 직접 지시한 것이냐” “휴대전화와 컴퓨터 기록 삭제는 왜 한 것이냐” “(채용) 심사위원들과 사전 교감이 있었느냐”는 취재진 ..

이재명 재판 결과와 이재명의 사법부 공격과 의원들 법원행 자제 요청 수상하다.

오늘 광주 출신 김동현 판사 위증교사 고의성이 없다고 무죄 선고한 것과 이재명이 사법부 공격 자제해 달라는 것과 무슨 연관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정을 해본다. 왜 갑자기 사법부를 공격하지 말라고 당 의원들도 오지 말라고 했는지 무죄 나올 것이 미리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추정을 해보며 재판 거래가 없었던 것으로 믿고 싶다. 이재명이 위증교사 사건 1심 선고 날에 당 의원들 법원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는데 범정 구속되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그러는가? 선거법 1심 때는 당원들에게 교통비도 주면서 동원시켜 놓고서 판사에게 아부하기 위해서 아닌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5일 자신의 위증교사 재판 1심 선고를 앞두고 의원들에게 법원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이 ..

정치,외교 2024.11.25

한동훈 대표는 당게시판 논란 자중지란 모호성보다 확실하게 진실을 밝혀라!

범사에는 때가 아주 중요하다. 국민의힘에게 좋은 때가 오고 있는데 이것을 당원게시판 문제로 인하여 계파들간 자중지란으로 이 호기를 놓칠까 심히 염려가 된다. 국힘 당원게시판에 韓 대표와 그의 가족들의 명의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에 대해서 韓 대표는 불필요한 자중지란이라는 모호성의 태도를 보일 것이 아니라 위법사실이 있으면 사과하고, 아니면 친윤에서 바라는대로 하여 의혹을 풀어라!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에 대해서 한동훈 대표는 진실을 제일 잘 알고 있을 것이니 모호성을 보이지 말고 진실을 밝혀서 국민의힘에 온 호기를 놓치지 말기를 강력하게 바란다. 아니면 아니고 가족중에 누가 철없이 한 짓이면 솔직하게 밝히고 사과와 처벌을 받을 것이 받고 이 문제를 조속히 한동훈 대표가 차단시..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 재가, MBC도 속히 정상화 시키자.

윤석열 대통령이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임기는 다음달 10일부터 2027년 12월9일까지다. KBS만이라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과 국익을 위한 방송에 충실하기를 바라보며 MBC 문제도 속히 정상화 되길 바란다.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박장범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임기는 다음달 10일부터 2027년 12월 9일까지다.앞서 국회는 이례적으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박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지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21일 박 사장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고, 국회의 응답이 없자 이날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했다. 대전 대성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박 사장은 1994년 KBS 공채 20..

한동훈 대표 연평도포격 14주기에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당연한 것이 아니다.

한동훈 대표 연평도포격 14주기에 굳건한 안보태세만이 우리의 명화를 위한 의지를 실현할 수 있다며 매년 11월23일 돌아올 때마다 우리가 사는 이 땅이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새긴다고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연평도 포격 14주기를 맞아 "굳건한 안보태세만이 우리의 평화를 위한 의지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매년 11월 23일이 돌아올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며 "우리가 사는 이 땅이,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고 적었다.그는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에 포탄이 비처럼 쏟아져 내렸다. 북한이 기습적으로 무력 도발을 자행한 것"이라며 "빗발치는 포격에 우..

정치,외교 2024.11.24

與 당원게시판 한동훈 대표와 그의 가족 명으로 올라온 글 1천68개 전수조사했다.

與 당원게시판 한동훈대표와 가족 이름으로 올라온 게시글 1천68개 전수조사 했다. 한동훈 이름의 게시글은 161개였고 이중 12개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욕설·비방 글 907개는 가족 이름으로 올라온 글로 격려성·정치적 견해 글이라고 한다. 국민의힘이 최근 논란이 불거진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한 대표 가족 이름으로 올라온 게시글 1천68개를 전수조사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동훈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게시글은 161개였고, 이 중 12개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위 높은 욕설과 비방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 대표 측은 이를 '동명이인'의 글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나머지 907개는 한 대표 가족 이름으로 올라온 게시글이었다. 이들 중 언론사의 사설과 기사..

정치,외교 2024.11.24

설훈 전 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자진사퇴하고 선거보전금 434억원도 개인이 내라!

설훈 전 민주당 의원이 이재명의 위증교사 1심 선고를 앞두고 대표직 사퇴하는 것이 상식이라며 이건 시간문제다 끌어봐야 당에 누만 끼치는 결과라며 당대표할 사람은 수두룩하다며 대선 선거보전금 434억원도 이재명 개인이 내게 해야 한다. 설훈 전 의원은 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5일 위증교사 사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을 것이라며 그럴 경우 "사퇴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촉구했다.설 전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배승희의 뉴스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 국회 가결 및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사건을 언급하며 "그때 위증교사 부분은 인용을 했었다"며 "지금 사법부도 판단을 달리할 이유가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또한 "유죄는 확실할 것 같은데, 어느 정도로 형을 때릴 ..

정치,외교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