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박원순, 대한민국 수도 서울시장 자격 없다.

도형 김민상 2015. 12. 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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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에 태극기 게양대 설치해서 영구적으로 게양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광화문광장에 대형 게양대를 설치해서 영구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겠다는 것을 반대하는 박원순 시장이 과연 대한민국 사람이며 대한민국 수도 서울 시장 자격이 있는 것인가? 이런 사람을 뽑아준 서울시민들도 서울시민 자격이 없기는 매한가지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중심 광화문광장에 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해서 영구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겠다는데 왜 박원순 시장은 반대를 하는 것인가? 광화문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불러야 표현의 자유가 완성된 것이라고 하더니 끝까지 대한민국에 반역하며 대한민국 국기 게양대 설치를 반대하며 태극기 게양을 못하게 막고 있다.

 

필자가 소속된 자유통일연대와 ()월드피스자유연합과 연합해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광화문 세월호 천막 맞은편 중앙 사거리에서 국기 하강식을 거행하고 있다. 이때 우리가 5m짜리 대형 태극기를 이동식 게양대에 걸고서 국민의례와 하강식을 하며 애국가 4절까지 부르는 행사를 하고 있다.

 

이 행사가 참으로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고 많은 이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광화문광장에 대형 태극기가 휘날리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라고 있다. 필자는 늘 이 행사를 하면서 광화문광장에 대형 태극기 게양대가 설치되고 대형 태극기가 휘날리는 모습을 상상하여 본다.

 

필자의 이 상상을 박원순 시장이 또 짓밟는 짓을 하였다. 1215일 조선일보에 의하면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태극기 게양 거부 최종 확정을 했다고 국가보훈처가 발표를 했다는 것이다.

 

보훈처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태극기 게양 방안을 사실상 거부하는 최종 입장을 지난달 23일 정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아무리 광역단체장이라고 하지만 서울시장이 어떻게 정부에서 광화문광장에 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해서 태극기를 영구적으로 게양하겠다는 것을 반대를 한단 말인가?

 

태극기가 무엇을 상징하는지도 박원순 시장은 모른단 말인가? 그럼 박원순 시장은 광화문 광장에 대한민국 국가상징인 태극기 게양대 설치는 반대하면서 어찌하여 세월호 천막은 나무로 리모델링까지 하여 사용하게 하는 것인가?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인 광화문광장에 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며, 대형 태극기를 보면서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을 고취시켜 주는 것이다.

 

나라가 없으면 박원순 서울시장도 없다. 나라가 없는데 종북좌파들도 있을 수 있는가? 대한민국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사 영원무궁토록 발전할 것인데 대한민국과 영원히 함께할 태극기를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인 광화문광장에서 영구적으로 휘날리게 하는 것을 반대하는 국민을 대한민국 국민이랄 수 있는가?

 

그런 의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시장 자격이 없으며 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도 박탈당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그러므로 박원순 시장을 서울시장으로 뽑아준 서울시민들도 대한민국 수도 서울시민으로는 부적합하다 하겠다.

 

정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광화문광장에 대한민국 상징인 태극기를 꼭 게양할 수 있도록 대형 게양대를 설치하고 박원순과 종북좌파들이 기가 눌려서 말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의 대형 태극기를 영구히 휘날리게 해야 할 것이다.

 

반정부 세력들이 얼마나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고, 태극기도 사랑하지 않는지는 이미 한명숙을 통해서 밝혀진바 있지 않는가? 태극기를 바닥에 깔아놓고서 한명숙이 태극기를 발로 밟고서 그 위에서 연설을 하지 않았는가?

 

박원순 서울시장 세력들과 새민련 그리고 종북좌파들에게는 대한민국과 태극기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들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좌파단체들 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되었고, 임의 행진곡이 애국가 대신 불러지고 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김일성만세를 불러도 괜찮아야 표현의 자유가 완성된 것이라는 박원순 시장에 의해 광화문광장에 대형 태극기 게양대 설치가 무산되어 대형 태극기 게양이 늦춰지고 있는데 이런 사람을 어찌 대한민국 수도 서울 시장이랄 수 있겠는가?

 

박원순 시장은 왜! 무엇 때문에, 광화문광장에 대형 태극기 게양대 설치를 반대하며 영구적으로 대형 태극기 게양을 못하게 막고 나서는 것인가? 광화문광장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에 국민 87.3%가 찬성을 하는데 어째서 박원순 시장은 반대를 하는 것인가?

 

대한민국 수도 서울 광화문 광장에 대형 태극기 게양을 반대하는 국민은 12.7% 불과한데 여기에 천만 서울시장인 박원순이 표함되어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아마 광화문광장에 대형 태극기 게양을 반대하는 12. 7%의 국민들 중에는 분명한 종북들이 다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박원순의 그동안 행각을 보면 종북좌파라는 소리를 들을만하다 하겠다. 광화문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게 해야 한다더니 이번에는 대한민국 국기 게양대 설치를 반대하고 나선 것만큼 종북좌파라는 증거가 어디 있겠는가?

 

김일성 만세를 광화문 광장에서 불러도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야 한다고 했으니 필자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종북이라고 한 것도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서울 광화문광장에 대형 태극기 게양을 반대하는 서울시장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필요 없는 시장이다.

 

박원순 시장은 12.7%의 국민과 종북들만 위해서 존재하는 시장이므로 이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시장으로 존재감이 없다 하겠다. 그러므로 박원순은 시장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광화문광장에 대형 태극기가 게양되어야 한다는 87.3%의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서울시장에서 자진사퇴해야 할 것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