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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정일 향한 짝사랑 고백?

도형 김민상 2011. 1. 3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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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가 김정일은 솔직한 사람이라 평가했다.

 

김정일 부자를 향하여 박지원까지 3대 충성서약을 하는 발언을 하였다.

OBS 방송 명불허전 프로그램 사전 녹화에서

김정일에 대해 조크(농담)을 잘하고 솔직한 사람이라고 평가 했다.

 

박지원은 "6,15 남북정상회담과 오늘의 현실과 비교할 때 진짜 눈물날 정도" 라며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우회적으로 비난했다.

이는 6,15 남북정상회담이 남북한 대결을 더욱 부채질 한 것을 망각하고

6,15가 남북정상 선언이 남북의 평화를 열어 줄 것으로

기대한 어리석은 판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6,15 남북정상회담으로 인하여 북괴는 핵폭탄을 아무 걱정 없이 만들었다.

그리고 햇볕정책으로 김대중이가 퍼다 준 돈으로 살상무기를 만들었다.

그 결과가 연평도1,2해전과 핵폭탄과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공격으로 돌아왔다.

 

6,15 남북정상 선언을 우리 남한측이 지키지 않아서

눈물이 날 정도라는 박지원은 왜 눈물이 날까?

김정일 처럼 솔직한 사람을 남한 정부에서 몰라 준다고 눈물이 날까?

 

박지원이가 김정일을 얼마나 많이 만났걸레

솔직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인가?

잠깐 만난을 갖고서 사람이 솔직한 사람이라고 판단할 정도면

사람의 경지를 뛰어넘어 신의 경지 도달한 사람이네..

 

우리 속담에 물길 열길속은 알 수 있으나 사람 한자 속은 알수 없다고 했다.

그 만큼 사람속을 알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박지원이는 김정일 속을

오랜 친구처럼 솔직한 사람이라고 판단을 내 놓았네

 

역시 조상적부터 인연의 끈은 그 후손들도 마음이 통하였구만

박지원이와 김정일 만나니 조상적 인연으로 인하여 서로 통하였느냐

특사로 몇번 만나고 대통령 보좌관으로 동행하여 단 둘이 만난 적은 별로 없었을텐데

그것 참 서로 잘 통하였다니 역시 인연은 동앗줄 만큼 질긴 것이야

 

박지원은 입만 열면 거짓말 쟁이라지만 이번 말은

박지원이 김정일을 향한 일편단심을 나타내는 말이다.

박지원 조상부터 해서 김정일 부자을 향한 일편단심을 보여주는 표현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 노릇을 하는 자가 

주적의 괴수를 칭찬하다니 머리가 돈 것이 아닌가?

제 정신 박힌 자라면 주적의 괴수에게 조크를 잘하고 솔직한 사람이라고

칭송할 수 있는가?

 

머리가 돌아서 제 정신이 아니니 괴수인지 분간을 못하는 것이지

그렇지 아니면 어떻게 자기 나라 대통령에게 거짓말 너무 잘한다고 했던 자가

주적의 괴수에게 솔직한 사람이라고 표현을 할 수 있는가?

 

박지원은 자기 입으로 종북좌파 김정일 하수인이라고 표현을 한 것이다.

김정일을 칭송하여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종으로 각인시키려는 짓이다.

내가 보니 김정일을 솔직한 사람이라고 하는 자가 몇명 더 있는 것으로 안다.

 

김정일만 만나고 오면 김정일 칭송을 하는 것을 보면

김정일가 무슨 노다지 광산쯤은 되는가 보다.

박지원이는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 노릇하면서 김정일에게 충성서약을 할 것이 아니라

 

북송하여 김정일을 열심히 칭송하면서 정말 솔직한 인간인지

분간을 잘하여 제발 솔직한 인간좀 만들어 주기 바란다.

여기서 김정일이 솔직한 사람이라고 아무리 김정일 칭송해도 알아주는이 없고

욕이나 바가지로 먹는 짓이니 북으로 올라가서 친송하면 영웅대접 받을 것이다.

 

종북좌파 박지원 욕을 바가지로 먹고 싶어 안달이 났구나

김정일이 솔직한 사람이면 박지원이가 거짓말 쟁이라는 것도

김정일이가 알았을 것이다.

박지원이는 아마 북에 가서는 하루도 살지 못하고 바로 총살감이다.

알간 박지원!!!!!!!!

 

도형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