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이가 안보 강화와 누굴 처벌하라 할 수 있는 인물인가?
민주당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민주당은 이번 사건을 놓고서 말이 안되는 작태를 많이 보였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실에 항의 전화를 했던 시민들에게 여직원이 "그쪽 아들이 죽기라도 했나요" 라고 말을 했단다.
이런 정신 빠진 여직원의 발언은 곧 박지원의 사상과 행동을 표현한 것이다. 박지원이가 평소에 얼마나 북괴를 위하여 행동을 하고 발언을 했으면 그 사무실 직원까지도 배워서 싸 가지 없는 말을 하게 한단 말인가? 이런 자가 이제는 오히려 북괴의 연평도 공격에 대하여 정부에서 강경한 대북 정책을 펼친다고 하는 이명박 정권은 강경하지 못했다고 지적까지 하니 격세지감을 느낀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정책과 안보강화에 대하여 사사건건 발목을 붙잡고 늘어진 민주당과 박지원이가 북괴의 연평도 포 공격으로 민간인과 장병들이 죽고 사상자를 많이 난 공격을 대낯에 자행하니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하고 북괴 짓이 탄로나니,북괴를 두둔하고 싶어도 두둔하지 못하는 한을 오히려 정부의 대북 정책이 강경하지 못했다고 비판을 한다.
천안함 사건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잘도 두둔하더니만 확실히 북괴가 한 증거가 나타나니 이제는 정부에게 대북정책 강경하게 대하지 못했다고 말장난을 하고, 자기 트위터에는 "정부는 확전하지 말길" 이라는 글을 올린 자이다 그리고 24일 오전에도 "정부는 확전하지 말고, 민간인 피해방지 및 대책 강구를 촉구합니다"라고 썼다.
이후 올린 글에서도 "전쟁 중이라도 민간인 공격은 규탄합니다. 북한의 군사행동 중단을 촉구하며, 남북 공히 확전 말고 자제해야 한다"고 했다. 또 저녁에는" 북한 도발을 규탄하며, 더 이상의 확전은 안된다"며 "한반도 평화와 핵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남북교류협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실패한 '햇볕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런 자가 이제는 이명박 대통령의 강경하지 못한 대북정책을 문제 삼으면서 햇볕정책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다며 "강경한 대북 정책을 유지하는 이명박 정부는 실제로 강경하지 못했다 "고 비판을 했다. 그리고 국방부 책임자의 엄중한 문책만 요구했다.
박지원이는 북괴가 공격을 해도 "누구도 전쟁은 원하지 않는다"며 "저는 대통령께서 '확전을 막아라'고 하신 것은 당시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생각한다" 하던 자가 이제는 국군 통수권자인 이 대통령과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이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하고, 청와대등 안보관계 참모진은 처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지원이의 행동을 모면 전형적인 자가당착의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확전은 피해야 한다고 했다가 또 대통령의 '확전을 막아야 한다'라는 말에는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대통령과 여당과 안보 책임자의 처벌을 요구하는 자가당착의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연평도 북괴 포격 침략 행위가 마치 4대강 때문인 것 같이 4대강 예산을 대폭 삭감하여 국방 예산을 증액해 서해 5도 복구 및 국방 강화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해 5도의 국방력을 저하시킨 주범들은 지난 잃어버린 민주당 10년 정권 때문이다. 민주당 정권 때문에 서해 5의 국방력이 저하된 것은 인정하지 않고 4대강 때문에 마치 국방력이 저하됐다고 주장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다.
민주당은 안되면 4대강 탓이다. 배추 값이 올라도 4대강 탓, 남한강에서 훈련 중이던 장병이 사망한 것도 4대강 탓, 연평도 북괴 포 사격도 4대강 탓, 전부 4대강 때문으로 돌리는 것을 보니 4대강이 성공하는 것이 북괴에 포격을 받는 것보다 더 두려운 모양이다.
민주당과 박지원 원내대표와 송영길 인천시장은 국민에게 사과를 하고 사퇴를 해야 마땅한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정부에게 책임을 묻고 정부의 대북 강경 정책을 비난하고 아직도 대북 햇볕정책을 칭송하다니 정신이 나간 자들이 아닌가?
필자는 이번 북괴의 연평도 포 공격은 잃어버린 민주당 정권 10년의 치적으로 본다. 민주당 정권이 북괴에 마구 퍼다주지만 않았어도, 북괴는 이런 군사력을 갖지 못했을 것이다. 이런 북괴의 군사력을 지원해 준 자가 바로 김대중, 노무현 정부였다.
그런 자들이 이제는 연평도 북괴 포 공격 앞에 송영길 인천시장은 우리가 북괴의 군사훈련 중지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북괴가 자극을 받아 연평도에 포 공격을 하게 했다고 발언 하기에 이른 것이고, 박지원이 같은 자는 대북 강경정책이 실패한 정책이고 햇볕정책이 중요하다는 것이고, 4대강 때문에 국방예산이 줄어 국방력이 저하 됐다고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방력 저하를 시킨 주범은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다. 이들이 대북 정책을 유화정책으로 전환시키고, 북괴를 주적이라는 표현을 삭제 시킨 것이 가장 큰 국방력 저하를 시킨 것이다. 주적이 없는 상태에서 국방력이 강화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민주당은 해산하고, 박지원이와 송영길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모든 공직에서 사퇴하기를 바란다. 당신들은 대한민국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자들로 해악만 끼치는 자들로 판명이 낫다. 처라지 북괴로 올라가서 김정일 꼬봉 노릇하는 것이 가장 어울리는 자들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