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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통하지 않는 주적 김정일?

도형 김민상 2010. 5. 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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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그 추종세력인 종들에게 진실은 없다.

 

남한 내에서 친북좌파 김정일 종들로 활동하는 자들에게는 우리 정부의 진실된 발표도 마이동풍이다. 이들은 김정일이가 "팥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는 자들이지만 우리 정부에서 "콩으로 메주를 쓴다"해도 믿지 않을 자들이다.

 

천안함 사건은 우리의 주적 북한 김정일과 그의 똥개로 사는 자들이 저지른 짓으로 아무리 증거를 내 놓고서 발표를 해도 믿지 않는다. 오히려 발견한 증거물이 왜 그렇게 많이 부식이 되었으며 1번이라는 숫자는 왜 그렇게 선명하게 남아 있느냐 식으로 전혀 믿지 못하고 남한에서 미국과 호주와 영국이 짜고친 고솝톱이라는 북한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믿으면서 불신을 양산해 내고 있다.

 

남한 내에서 활동하는 친북좌파 김정일 종들은 아마 그럴리는 없지만 북한이 전쟁을 일으킨다면 내가 보기에는 제2의 빨치산이 되어 북한을 도와 우리 국민을 적으로 간주하고 죽이려 들 것입니다. 내부의 적이 전쟁에서는 가장 무서운 존재라고 했는데 이 친북좌파로 활동하는 김정일 종들이 가장 무서운 적이 되어 우리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

 

김태영 국방장관이 오죽하면 "양심있는 사람들이 명백히 나서야 할 때가 되었다"고 할까요?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큰 목소리로 떠들고 있다"며 "완벽한 증거물이 나왔는데도 의심을 품는 사람들이 있어 곤혹스럽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에서 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지 않고 김정일이가 으로 메주를 쓴다고 하면 그것을 액면 그대로 믿는 김정일 종들이 있는 한 우리의 진실은 희석될 것이다.

 

정부에서 검찰과 경찰에서 유언비어를 양산해 내는 자를 단속한다고 하는데 필자는 말뿐인 잔치로 끝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지금도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 그 대표적인 다음 아고라만 들어가면 하루에 한 교도소에 들어갈 만한 친북좌파 김정일 종들로 활동하는 자들을 체포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단속이 이루어지는 것이 없는 것같다.

 

차라리 나에게 친북좌파 김정일 종들로 활동하는 자들을 찾아 달라고 부탁을 하라! 그러면 내가 애국 논객들과 각 사이트에서 친북좌파로 활동하면서 유언비어만 양산해 내는 족속들을 일망타진 할 수 있도록 작업을 이틀만에 끝내겠다. 이들을 찾아 내는 일이 뭐가 그리 어렵다고 단속한다고 한적이 언제적인데 아직도 인터넷 사이트에서 유언비어가 양산되어 돌아다니게 하는가?

 

우리나라에서 친북좌파 김정일 종들을 몰아내고 잡아 들이지 않으면 아무리 정부에서 옳은 정책과 각종 정책에 대한 진실을 말해도 저들에게 유언비어만 양산할 거리만 제공하여 줄 뿐이다.핑계 없는 무덤 없다고 이런 저런 핑계만 대고 유언비어를 양산해 내어 정부정책에 대한 부분을 비판과 거짓으로 호도만 할 뿐이다.

 

4대강 정비사업 아무리 정부에서 4대강을 살리는 사업이라고 해도 저들은 오히려 4대강 죽이는 사업이라고 호도를 하고 있지 않은가? 세종시 수정안이 국토균형발전이고 우리나라 국익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아무리 정부에서 홍보를 해도 저들은 세종시 원안 추진만이 국토를 균형발전시키고 국가 백년대계라고 하고 있지 않은가?

 

정부에서는 단순히 저들이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야당을 지지하는 세력으로만 추정한다면 큰 오산이다. 물론 저들 속에는 단순하게 민주당을 지지하기 때문에 민주당 정책을 찬성하는 자들도 있을 수 있다.그러나 민주당 내에서도 친북좌파로 활동하면서 우리 정부의 정책을 전면적으로 반대을 위한 반대만 하는 세력이 있다는 인식을 할 필요가 있다.

 

우리 사회에서 친북좌파 김정일 종들을 몰아내지 않고서 나라가 편안하기를 바라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고 했듯이 우리 한반도는 김정일 족속이 세습 정치를 하면서 자기들의 세습 정치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하여 계속 남한을 가지 많은 나무로 만들어 흔들어 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대처해 나가야 한다.

 

북한 김정일 집단과 남한내 친북좌파 김정일 종들이 이 가지 많은 나무를 만들려고 하는데 가장 걸림돌이 남한의 국가보안법이라 이것을 폐지하라고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나라의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고 요구하는 단체들과 국회의원들을 전부 친북좌파 김정일 종으로 봐도 무방할 것으로 추정한다. 

 

친북좌파 김정일 종들이 존재하는 한 우리나라는 아무리 진실을 애기해도 진실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될 수 밖에 없다. 4대강 사업만 놓고봐도 가장 진실해야 할 신부와 수녀, 좌파 목사들, 그리고 중들까지도 거짓 혀로 국민들과 신도들을 현혹하고 있지 않은가? 이들에게 북한에 마구 퍼주기 하자고 한다면 반대할 놈 어디 있겠는가?

 

우리 사회에서 진실이 통하지 않게 만드는 주범 김정일 집단 종들을 몰아내야 유언비어가 사라질 것이고 진실이 통하는 세상이 올 것이다. 이들이 존재하는 한 사회 어느 구석에서도 진실이 통하지 않게 되어 있고 유언비어만 양산될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에서 이번 기회를 친북좌파로 인하여 양산되는 유언비어를 차단하고 그 세력들을 일망타진 해야 진실이 통하는 사회가 건설 된다고 보는데 국민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