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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측은 박연차에게 거짓말이란다.

도형 김민상 2009. 4. 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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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이슈인 노무현의 뇌물 사건에 대하여 노씨 측근들과 노사모와 좌익들은 박연차의 진술이 거짓이기를 바라고 있으니 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인간 군상들을 보는 것같아 영 개운치가 않다.정상문이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사법부도 개운치가 않다.

 

검찰에서 열심히 밤낮으로 수사하여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말도 되지 않는 헛소리로 영장기각을 시키는 판사들이 있는 한 노무현이와 노씨처, 아들, 조카사위 검찰에서 열심히 수사 한들 저들을 구속시킨다는 보장이 없는 사법부의 횡포를 이대로 더 두고 볼수는 없다.

 

대법원, 헌법재판소,에 심어 놓은 좌익 대갈못 뽑아내지 않고서는 검찰만 욕 얻어 먹어 가면서 헛수고 하는 것같아 심히 안타깝다.열심히 수사하여 받은 자백을 무용지물 만드는 영장 판사가 있는한 노무현과 그외 가솔들과 그 일당들을 구속시키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노무현 핵심 측근인 문재인씨는 자꾸 언론에 말도 안되는 헛 정보를 흘리지 말기를 강력히 경고한다. 돈을 500만불 요구해서 노무현씨에게 줬다는 박연차씨의 진술이 진실하지 않다고 헛소리를 언론에 흘리는 저의가 무엇인가? 준 사람은 분명히 기억을 해도 받은 사람은 기억 상실증에 걸리고 싶은 것이 사실일 것이다.

 

돈 500만불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 바램의 추론을 갖고서 자꾸 노무현씨와 노건호는 연루되지 않았다고 흘리는 행위는 검찰의 수사에 부담을 주고자 하는 저의가 숨어 있는 것같아 국민들 마음이 개원치가 않다는 것이다.노씨측은 지금 검찰이 수사하는데 어떠한 부담감도 갖지 않도록 주변에서 헛소리를 말아야 한다.

 

참여정부의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12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과 연철호씨간 500만달러 거래에 연루된 의혹과 관련, "500만달러는 노 전 대통령은 물론 건호씨와도 무관하다"고 말했다.

문 전 실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500만달러는 노 전 대통령의 것도, 건호씨의 것도 아니다"며 "건호씨가 연씨와 함께 만나거나 움직이거나 한 사실이 있을지는 몰라도 500만달러에 대해 직접 관련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 회장의 진술이 진실한 것인지 믿을 수 없다"며 "박 회장의 진술이 진실하지 않다면 왜 그런 식으로 터무니없는 진술을 하는 것인지도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이런 뻔번한 인간 말종들이 있나 박연차를 진실하지 못한 파렴치한으로 몰고 가는 저의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노무현이 박연차에게 직접 100만달러를 요구해서 자기 직원 130명을 동원하여 100달러짜리로 환전하여 100뭉치를 만들어 전달했다고 하는데도 자꾸만 노무현 마누라가 받았다고 노무현부터 그 측근까지도 마누라 탓으로 돌리는 저의가 무엇이냐 왜 그동안 혼자 깨끗한 척 한것이 부끄러운 것인가?

 

노무현 측근들은 조용히 입다물고 수사 진행이냐 조용히 지켜보기를 바란다. 검찰의 수사에 혼선을 주고 부담을 주는 행위를 당장 멈추고 조용히 있기를 국민들은 바란다.아무리 그대들이 진실을 가리려고 해도 진실은 하나이기 때문에 밝혀지게 된다.박연차에게 거짓으로 진술하기를 바라는 파렴치한 전략을 구사하지 말기를 바란다.

 

노무현도 검찰이 아는 것과 자기가 아는 것은 다르다고 헛소리를 하고 최측근 문제인도 박연차진술이 진실하지 않다며 왜 그런식으로 터무니없는 진술을 하는지 타져봐야 한다고 하는 것은 박연차가 거짓 진술을 하기를 바라고 자꾸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검찰의 수사가 끝날때까지 입다물고 있기를 바란다.

 

노측은 자꾸 변명하면 할수록 더 쪽팔림만 당하는 짓이라는 것을 알고 더 이상 말도 되지 않는 변명 때려 치우고 반연차의 진술을 인정하고 나와야 한다 그것이 자기를 지지해 준 노사모와 좌익들에게 조금이라도 사죄를 하는 것이다.그러고 그동안 뇌물로 노무현에게 개망신 당한 분들에 대한 사죄를 하는 것이다.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