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의 새정치가 선관위에 사기치는 것인가? 구시대 인물들이 새정치를 하겠다는 것부터 국민에게 사기 친 것이다.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25일 ‘리베이트 의혹’을 받고 있는 자당 김수민 의원과 왕주현 사무부총장과 관련해 “검찰 수사결과에 따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당헌당규에 따라 엄격히 처리하겠다”고 꼬리자르기.. 정치,외교 201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