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슈 만평 219

당국은 건설노조원 분신과 관련 진실을 철저히 밝혀라!

건설노조원 분신 건설노조 부지부장이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다고 한다. 부지부장이 분신을 방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정이 되고, 이를 YTN 기자들이 경찰에 A 씨가 말리는 말을 했다고 했는데 거짓말로 들통이 났다. 불을 붙이자 부지부장 A는 휴대전화 받는 척만 했다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불법데모를 하기 위한 동력을 얻기 위한 분신 방조혐의로 경찰은 부지부장을 철저하게 수사해서 누구의 지시로 이런 짓을 했는지 밝혀내야 할 것이다. 지난 1일 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모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그는 건설 공사 현장 5곳에서 공사를 방해하겠다는 취지로 협박해 8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이었다. 조선일보와 조선닷컴은 자살보도 권고기준에 입각, 해당 사건에 대한 보도를 최소화해왔다..

참여연대도 역시 좌익들처럼 거짓말을 참 잘한다.

좌익들과 민주당은 역시 거짓말을 잘한다. 참여연대가 7년간 일한 변호사가 내부 인사 비판을 하자 공식 임명된 적 없다고 선을 긋자 참여연대 출신 김경률 회계사가 수년간 회의에 열심히 참석한 사람에게 무슨 개풀 뜯는 소리냐며 황당해 했다. 권력을 좇는다는 비판을 받은 참여연대가 과거 내부 인사의 폭로가 이어지자 “해당 인물은 공식 임명된 적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7년간 활동한 인사를 단체와 관련이 없다는 취지로 선을 긋고 나선 것이다. 이 같은 입장에 참여연대 출신 김경율 회계사도 “수년간 회의에 열심히 참석한 사람에게 무슨 개 풀 뜯는 소리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내놨다.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에서 실행위원으로 활동했던 박상수 변호사(법률사무소 선율)는 15일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시민단체가 정치 권..

조국과 그 딸을 좋아하는 인간들이 있다니 비정상적이다.

참 세상이 어쩌다가 순 거짓말쟁이들과 부정한 인간들을 좋아하는 세상이 되었는지 참으로 참을 수가 없다. 언제 쯤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만한 세상이 올까? 조국 딸 조민이가 유튜브 티저영상을 올리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지 하루만에 구독자 5만명이 모였다고 한다. 참 세상이 어떻게 이렇게 비정상적일 수가 있는가? 조국 딸 조민이가 유튜브에 티저영상을 올리며 본격적 활동 시작을 알린 지 하루 만에 구독자 5만 명을 모았다고 하니 정신이 똑바로 박힌 인간들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조의 유튜브가 화제가 되며 관련 팬 페이지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조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4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5만4200명을 기록 중이다. 앞서 조 씨는 12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쪼민 ..

이재명의 말 실수로 4명이 묘지 훼손 죄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북경찰청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모 묘소를 훼손한 혐의로 전남 강진 출신 무형문화재 보유자 이모(85)씨 등 4명을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재명에게 기운을 올려주기 위한 좋은 의도로 부모 묘소에 생명기를 쓴 돌을 묻은 것을 이재명이 일종의 흑주술로 무덤의 헐을 막고 후손의 절멸과 패가망신을 저주하는 흉매라고 말을 함부로 해서 묘지 훼손죄로 4명이 입건되었다고 한다. 경찰은 범행의 계획과 실행의 전 과정을 주도한 이씨 등 2명은 형법상 분묘발굴죄의 공동정범으로, 60~70대 2명은 방조범으로 각각 불구속입건했다. 이씨 등은 지난해 5월29일 정오쯤 경북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의 이 대표 부모 묘소 봉분 주변에 구멍을 내고 한자로 ‘생명기(生命氣)’라고 적힌 돌 6개를 묻은 혐의를 받고..

대한민국에서 늙으면 죽으라니 장유유서가 무너졌다.

아!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단 말인가? 10대들이 늙으면 죽어야지 해서 훈계를 하다가 밀었다고 판사가 벌금 30만원의 선고 유예를 판결했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나이 많은 경비원에게 늙으면 죽어야지라고 해서 버릇없는 행동에 훈계한 것이 죄란 말인가? 대한민국은 도덕성과 장유유서(長幼有序)가 무너졌다. 10대들이 어른들에게 늙으면 죽어야지를 찾고 이것을 훈계성으로 밀었다고 30만원 벌금 선고유예를 판결하는 판사가 더욱 도덕성과 장유유서(長幼有序) 무너지게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3형사단독 문현정 부장판사는 11일 말다툼을 하다 고교생을 밀친 혐의(폭행)로 기소된 A씨(56)에게 벌금 3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5일 오후 4시 32분쯤 ..

선관위 사무총장·차장 자녀가 지방공무원에서 선과위로 채용됐다.

선관위 사무총장·차장 자녀가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선관위 경력 채용으로 국가공무원이 되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정상적인 채용 절차를 거쳤다고 하는데 이 말이 사실로 들리지 않고 무슨 꼼수 채용 같은 생각이 왜 들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 핵심 간부들의 자녀가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선관위 경력 채용을 통해 국가공무원이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특혜 채용 지적에 대해 선관위는 “정상적인 채용 절차를 거쳤다”고 했다. 10일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취임한 중앙선관위 박찬진 사무총장의 딸 박모 씨는 광주 남구청에서 9급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1월 전남 선관위가 낸 경력직 공모에 지원해 9급에 채용됐다. 선관위원장은 대법관이 겸직하는 것을 감안하면 사무총장은 사실상 선관위 직원 중..

문재인 열정페이 잘못이라더니 평산책방에선 노동력 착취하는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만든 ‘평산책방’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였다. 좌익들은 공짜를 너무 좋아하는 DNA 가졌다는 것을 문재인이 잘 표현해주고 있다. 문재인이 연 평산책방에 자원봉사자를 50명 모집하는데 종일 무료 봉사자는 식사를 제공한다. ㅁㅊㄴ 소주성으로 최저임금을 올려놓고 무료로 일을 시킨단다. 문재인 열정페이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할 때는 언제이고 이제 평산책방 차려놓고 노동력을 착취하겠다는 것인가? 평산책방은 지난 5일 SNS를 통해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를 냈다. 모집인원은 50명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활동한다. 평산책방 측은 “5월 5일부터 모집해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고 선정자는 5월 9일 발표할 예정”이라며 “자원봉사 활동 혜택으로는 평산책방 굿..

독도를 실질적으로 지킨 세력은 보수우파 정권이었다.

독도를 실질적으로 지킨 세력은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보수우파 정권이다. 민주당은 보수정권을 향해 독도 영유권 주장을 소극적이라 비판하며 말로만 지켰고, 독도에 평화선을 긋고 접안시설과 주민 이주 등을 한 정부는 보수우파 정권이었다.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더욱 주장을 하게 해준 장본인이 민주당의 김대중 선생이라는 것을 민주당은 모르는가? 일본은 1998년 초에 1965년 체결돼 30년 넘게 지속된 한일어업협정의 파기를 통고했다. 이 문제를 넘겨받은 김대중 정부는 1998년 11월 ‘신(新)한일어업협정’을 맺는다. 동해상에서 한일 양국이 각국 연안 200해리(약 370㎞)에 대한 배타적경제수역(EEZ)을 주장하면 서로 겹치는 수역이 생기기 때문에 이를 ‘중간수역’으로 지정해 양국이 공동 조업을 할 수 있게..

공권력에 대항하는 민노총 해산에 준하는 혁파가 필요하다.

세상천지에 노동자들이 경찰을 밀어서 압사를 시키려는 나라가 어디 있는가? 1일 민노총 건설노조가 경찰을 깔아뭉개려고 했다는데 민노총이 좋아하는 북한 같았으면 총알이 이마에 다 박혔을 것이다. 국가에 도움 안되는 민노총 해산시켜라!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지난 1일 행진 집회 중에 경계 근무를 서던 경찰관들을 밀어붙여 넘어뜨리면서 일부 경찰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인파에 깔린 경찰관 최소 20명 이상이 타박상 등을 입었다고 한다. 사고는 근로자의 날이었던 이날 건설노조 측 1만명(경찰 추산)이 중구 세종대로에서 도로 행진을 시작해 용산구 대통령실로 향하던 중 발생했다. 일부 인파가 행진이 허가된 도로를 벗어나 인도로 몰려들면서 경찰관들이 깔려 넘어지게 됐다. 조선일보가 입수한 경찰 촬영 영상에 ..

문재인과 민주당이 올린 재산세 내린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올린 재산세를 윤석열 정부에서 내린다 가구당 평균 7만2000원 감소한 재산세를 오는 7월부터 적용한다 이런 대도 문재인과 민주당을 지지했던 국민들과 좌익들은 반성하라 비정성적인 나라를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지난해 45%로 내렸던 1주택자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종부세나 재산세를 매길 때 과세표준에 곱하는 비율)이 공시가격 6억 원 이하 주택 보유자에 대해 최대 43%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1주택자는 평균 7만2000원의 재산세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1주택자 재산세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한시적으로 60%에서 45%로 낮췄던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올해 더 낮추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공시가격 3억 원 이하인 경우 43%, 3억 원 초과 6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