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원 분신 건설노조 부지부장이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다고 한다. 부지부장이 분신을 방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정이 되고, 이를 YTN 기자들이 경찰에 A 씨가 말리는 말을 했다고 했는데 거짓말로 들통이 났다. 불을 붙이자 부지부장 A는 휴대전화 받는 척만 했다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불법데모를 하기 위한 동력을 얻기 위한 분신 방조혐의로 경찰은 부지부장을 철저하게 수사해서 누구의 지시로 이런 짓을 했는지 밝혀내야 할 것이다. 지난 1일 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모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그는 건설 공사 현장 5곳에서 공사를 방해하겠다는 취지로 협박해 8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이었다. 조선일보와 조선닷컴은 자살보도 권고기준에 입각, 해당 사건에 대한 보도를 최소화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