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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북한 열병식은 칭송, 우리 시가행진은 부정 전파 회수하고 폐쇄하라!

정부는 이쯤 되면 MBC 방송국 전파사용 회수하고 방송국 문닫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국군의날 행사 뉴스를 보면 북한 열병식은 밤축제로 꾸민 것 긍정적, 우리 국군의날 시가행진은 군사정권을 방불케 한다고 부정적으로 보도했다. 2년 연속 개최된 ‘국군의 날’ 기념식 보도와 관련, MBC는 우리 군 행사에 대해 ‘군사정권 방불’ ‘시민 불편’ 등의 내용을 부각했다. 반면 지난해 북한 열병식에 대해선 비판적 접근 없이 북한 관영 선전 매체들이 보도한 내용을 거의 그대로 보도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소셜미디어에선 올해와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를 비판한 MBC 보도와 북한 열병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김정은 모습을 사용한 유튜브 ‘엠빅뉴스’ 썸네일 등을 합성해 남북 군사 퍼레이드 보도 행태가 극명하게 대..

한동훈 대표의 바램대로 김건희 여사 특검법 국회에서 부결 폐기됐다.

한동훈의 김건희 여사 특검법 반대의 바램대로 국회에 재의결에서 부결되어 폐기됐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서 첫 법안에 비해 수사 대상이 8가지로 늘어나는 등 더 센 내용에 대해 사법질서가 흔들리게 될 것이라며 부결시키는 것이 맞다고 했다. 내일 채상병 특검법과 함께 재표결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표결할 예정인 ‘김건희 특검법’은 21대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폐기됐던 첫 법안에 비해 수사 대상이 8가지로 늘어나는 등 ‘더 센’ 내용을 담고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재표결을 하루 앞둔 3일 “(특검법 통과 시) 사법질서가 흔들리게 될 것이다. 부결시키는 것이 맞다”며 내부 표 단속에 나섰다. 이에 맞서 민주당은..

정치,외교 2024.10.04

죄인 불러다가 해명하게 기회주는 국회의원들이 있는 국회 해산해야 한다.

세상이 이런 쓸데없는 국회는 없다. 죄인 이화영에 대해 국회의원들이 변론을 해주는 이런 국회는 해산하는 것이 정답이다. 죄인을 불러다가 허위증언을 유인하고 맞장구 치는 이런 미개하고 수준이하인 대한민국 국회 해산시켜야 한다. 검찰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일 국회에서 연 ‘박상용 검사 탄핵소추 사건 조사 청문회’를 두고 “탄핵 청문회와 같이 국회로 법정을 옮겨 제2의 사법부 역할을 하도록 하면, 우리 헌법이 정한 3심제를 무너뜨리고 4심제, 5심제로 뒤바꾼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국회 다수당이 재판결과에 불만을 가지면 언제든, 재판의 시작 전·진행중·확정 후를 가리지 않고 ‘국회 내 재판’을 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수원지검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청문회의 목적은 이화..

이재명 정권교체는 아무나 하나 준비 열심히 해봤자 꽝이다.

이재명이 주제도 모르고 분수도 모르고 날뛰고 있다 전라도에 가서 무슨 말을 못하겠느냐마는 이제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을 했다니 떡줄 국민은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 먼저 먹고 있나 이래서 속히 사회와 격리조치가 필요하다. 이재명이 대권병에 걸려서 국익과 민생은 안 중에도 없고 오로지 정권교체에만 신경쓰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고 정권교체를 위해 정부가 잘못되게 하는 짓만 하고 있으며 국론분열을 획책하니 사회와 속히 격리조치가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3일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지원 유세 도중 “무도한 정권이 나라를 얼마나 망치는지 절감하고 있다. 이제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전남 영광에서 민주당 소속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 지원 유세를 하..

정치,외교 2024.10.04

이재명 정권교체·재판부 기피신청 맘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재명이 불법대북송금 혐의로 이화영을 유죄로 선고한 신진우 부장판사를 피해 재판부 재배당을 요청했다. 이재명 재판부 기피신청은 재판연기를 위한 꼼수이므로 절대로 인용하면 안 되고 기각시켜야 하며 하루속히 사회와 격리조치가 필요하다. ‘불법 대북송금’ 혐의로 재판중인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재판부에 재배당을 요청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조선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 대표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는 지난달 30일 수원지법 형사 11부(재판장 신진우)에 ‘공판절차 진행에 대한 의견서’로 재배당을 요청했다. 이 대표측이 어떤 이유에서 재배당을 요청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 대표측이 의견서를 낸 지난달 30일 민주당이 발의한 법안의 내용을 고려하면 공범인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해 1심에서 ..

정치,외교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