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이재명 정권교체는 아무나 하나 준비 열심히 해봤자 꽝이다.

도형 김민상 2024. 10. 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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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주제도 모르고 분수도 모르고 날뛰고 있다 전라도에 가서 무슨 말을 못하겠느냐마는 이제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을 했다니 떡줄 국민은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 먼저 먹고 있나 이래서 속히 사회와 격리조치가 필요하다.

 

이재명이 대권병에 걸려서 국익과 민생은 안 중에도 없고 오로지 정권교체에만 신경쓰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고 정권교체를 위해 정부가 잘못되게 하는 짓만 하고 있으며 국론분열을 획책하니 사회와 속히 격리조치가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3일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지원 유세 도중 “무도한 정권이 나라를 얼마나 망치는지 절감하고 있다. 이제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전남 영광에서 민주당 소속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 지원 유세를 하면서 “지난 총선에서 야당의 압도적 과반 승리라는 심판을 받고도 (여권이) 정신을 차리는 것이 아니라, 이전보다 더 심해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총선이 1차 심판이었다면 이번 재·보궐선거는 2차 정권 심판이 돼야 한다”며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주어진 권력을 갖고 ‘어떻게 저놈 죽일까’, ‘어떻게 하면 내 배를 불릴까’만 생각하면 국민 공복으로 자격이 없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이 마음에 꽉 차지 않더라도 민주당은 변하고 있다. 우리 안의 구태를 한꺼번에 털어내진 못해도 달라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대의를 위해, 정권교체 대열을 흐트러뜨리지 않기 위해 민주당을 꼭 지지해달라”고 했다.

이 대표는 장 후보의 공약인 공약한 ‘연 10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농촌 군민 기본소득’에 대해서도 “이는 제 정치적 신념이기도 하고, 민주당의 정강·정책 중 하나이기도 하다”며 “장 후보가 잘 해낼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