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딸이 음주운전사고로 18일 경찰에 출석하며 변호사가 우산을 받쳐주는 모습에 우산의전 논란이 일었다. 21년 강성국 법무차관이 브리핑 할 때 뒤에서 무릎 꿇고 우산받쳐 논란이 일자 문재인은 의전 과잉행위 자제를 경고했었다. 문재인 딸이 우산 의전을 받는 것을 보니 갑자기 이재명이 권력은 잔인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말이 생각이 났다. 법무부 차관이 브리핑에 직원이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바치는 것에 대해서 문재인이 공직사회에서 필요 이상의 의전 등 과잉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를 했는데 그 딸은 과잉 우산 의전을 받았다. 문재인이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고 했는데 그 딸은 음주운전을 하고 사고를 낸 간접 살인행위를 하였다. 문재인 집안은 그야말로 콩가루 집안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