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1 6

문재인 딸은 우산들 손이 없나 우산 의전을 받고 아버지 후광인가?

문재인 딸이 음주운전사고로 18일 경찰에 출석하며 변호사가 우산을 받쳐주는 모습에 우산의전 논란이 일었다. 21년 강성국 법무차관이 브리핑 할 때 뒤에서 무릎 꿇고 우산받쳐 논란이 일자 문재인은 의전 과잉행위 자제를 경고했었다. 문재인 딸이 우산 의전을 받는 것을 보니 갑자기 이재명이 권력은 잔인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말이 생각이 났다. 법무부 차관이 브리핑에 직원이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바치는 것에 대해서 문재인이 공직사회에서 필요 이상의 의전 등 과잉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를 했는데 그 딸은 과잉 우산 의전을 받았다. 문재인이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고 했는데 그 딸은 음주운전을 하고 사고를 낸 간접 살인행위를 하였다. 문재인 집안은 그야말로 콩가루 집안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

세계 1위 석유시추 기업인 美 슐럼버거가 동해 시추과정 참여 산유국 기대된다.

동해에서 석유가 펑펑 쏟아져 나오라. 우리나라도 산유국 반열에 올라 나라가 부강하여 그 덕을 국민들이 누리게 하자. 동해 가스전 개발 사업에 세계 1위 석유 시추 기업인 미국 슐럼버거가 참여하며 슐럼버거는 시추 과정에서 채굴되는 암석과 가스 등의 성분을 기록·분석하는역할을 맡는다고 한다. 이는 영일만에 석유·가스가 나올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알려진 동해 영일만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의 1차 탐사시추에 세계 1위 석유 시추 기업인 미국 슐럼버거가 참여한다. 슐럼버거는 시추 과정에서 채굴되는 암석과 가스 등의 성분을 기록·분석하는 역할을 맡았다. 20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슐럼버거에 동해 영일만 가스전 1차 시추를 위한 ‘이수검층(mud ..

정치,외교 2024.10.21

행안부와 소속기관 공무직 정년 65세로 연장됐다.

행안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 2300명의 정년이 60세에서 최대 만 65세로 연장됐다 만 60세인 법률상 정년을 연장하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규칙을 개정해 공무원보다 먼저 공무직 정년이 연장 된 것이다. 행정안전부와 행안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 2300명의 정년이 만 60세에서 최대 만 65세로 연장됐다. 만 60세인 법률상 정년을 연장하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보다 먼저 공무직의 정년이 연장된 것이다. 행안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행안부 공무직 등에 관한 운영 규정’을 최근 개정해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공무직 근로자는 기관에 직접 고용돼 상시 업무에 종사하며, 근로 기간의 정함이 없이 근로계약을 체결한 이를 말한다. 정부서울청사와..

정치,외교 2024.10.21

대통령실 소형원자료 4기 건설방안 연말 전기수급기본계획에 반영했다.

대통령실이 20일 소형모듈원자로(SMR) 4기 건설방안이 연말에 발표할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SMR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관심을 갖는 높은 기술로 수출 효자상품이 될 수 있는 기술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은 20일 “소형모듈원자로(SMR) 4개 건설 계획이 연말에 발표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 수석은 이날 KBS1 일요진단에 출연해 “전기발전 용량상 용량이 170메가와트∼350메가와트인 SMR을 4개 정도를 묶어야 대형 원자력 발전소 1기에 해당하는 출력이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한국의 원전 기술에 대해 “SMR에 국한하면 세계 2∼3위권”이라며 “대형 원전의 기술력은 압도적이다. 자체 기술과 건설사의 시공 ..

정치,외교 2024.10.21

DJ 때부터 北에 차관 형식으로 지원한 1조4990억원 차관상환 독촉에도 답없다.

김대중·노무현 때 여섯 차례나 쌀과 옥수수 등 곡물 260만t 식량 차관을 지원, 금액으로 7억2000만 달러 이명박 초기에 경공업 원자재 8000만달러 문재인 땐 무상 원조만 했는지 나오지 않는데 北에 1조4990억원 떼일 판이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정부가 북한에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한 돈이 1조 49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94차례에 달하는 정부 독촉에도 북한은 차관 상환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20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실이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9월 말까지 대북 차관에 대한 원금과 연체이자·지연배상금을 포함하면 총 10억 9000만 달러(약 1조 4900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정부는 북한에 식량·경공업 등 9억 3000..

정치,외교 2024.10.21

검찰이 문재인 딸에게 이달 중으로 검찰에 나와 조사 받으라고 통보했다.

검찰 문재인 딸에게 전 남편 관련 이달 중 검찰에 나와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 문재인 딸의 압수수색 영장에 문재인을 뇌물 수수 등 피의자라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직을 준진공 이사장 자리 주며 매관매직을 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에게 “이달 중 검찰에 나와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 2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고 지난주 통보했다. 검찰은 다혜씨 측과 구체적인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중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지난 8월 3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다혜씨 집에 검사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