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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을 끌어내려서 감옥에 보내는 것이 법치주의 국가를 살리는 길이다.

이재명을 속히 끌어내려서 감옥에 보내는 것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국가이다. 법이 치리하는 나라에서 숱한 죄를 지은 죄인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헛소리로 선동·선전하게 그냥 두는 것은 법치주의에 반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에게 법대로 하지 않고 사법부와 대법원이 직무유기로 인하여 강산의 법도가 무너지고 있다. 속히 국법대로 이재명을 처리하여 속히 끌어내려서 감옥으로 보내 사회와 일정부분 격리조치를 취해야 법치가 바로 설 것이다.  이재명이 재보궐선거 지원 유세를 하며 전라도에 가선 정권교체 준비하자고 하고, 강화도에 가선 선거를 기다릴 정도가 못 될 만큼 심각하다면 도중에라도 끌어내리는 것이 민주주의이고 대의 정치라고 지랄을 풍년으로 하고 돌아다니고 있다. 판사들이 거대 야권의 눈치를 보기 시..

이재명 끌어내려 감옥에 속히 보내자.

여당 서범수 사무총장이 이재명의 강화 유세에서 도중에라도 끌어내리는 것이 민주주의 대의라는 것에 끌어내려 감옥에 보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임을 우리 국민 모두는 잘 알고 있다며 11월 선고가 다가오니 제정신이 아닌 모양이라 했다. 국민의힘 서범수 사무총장은 5일 “강화 유세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 선택으로 선출된 대통령을 끌어내려야 한다는 극언을 퍼부어냈다”며 “끌어내려 감옥으로 보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임을 우리 국민 모두는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서 사무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표가 드디어 본심을 드러냈다. 11월(선거법 위반·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 예정)이 다가오니 제정신이 아닌 모양”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표는 이날 10·16 인천 강화군수 재선거 지원 ..

정치,외교 2024.10.06

한동훈 대표 부산 금정구 선거는 중앙정치 아닌 금정구 현재 미래를 보자.

한동훈 대표가 부산 금정구에 가서 제가 여기서 중앙정치의 문제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의 막 나가는 행태를 마구 비판할 수 있지만 이 선거는 그런 선거가 아니다라며 여기 모이신 여러분의 현재와 미래의 삶을 결정하는 선거라 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5일 부산 금정구를 찾아 “제가 여기서 중앙정치의 문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의 막 나가는 행태를 마구 비판할 수도 있다지만, 지금 이 선거는 그런 선거가 아니다”라며 “바로 여기 모이신 여러분의 현재와 미래의 삶을 결정하는 선거이다. 우리는 그 이야기만 하겠다”고 했다. 한 대표는 이날 부산 금정구 남산동과 구서동 일대에서 차량을 타고 10·16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유세를 하면서 “대한민국 정치인 모두 중에서 금정을 위해서 가장 잘 봉사하고 ..

정치,외교 2024.10.06

국민의힘은 이제 이재명과 조국에 대해 총공세를 펼칠 때가 되었다.

역대 정권 중에서 현재 윤석열 정부와 여당이 노태우 정권 다음으로 나약한 당정으로 보인다. 민주당 이재명이 대놓고 중간에 끌어내려야 한다고 하지 않나 야권은 탄핵위원회를 만들어 활동을 하지 않나 이것이 정부와 여당을 깔보고 하는 짓이 아니겠는가? 국민의힘은 이제 이재명과 조국에 대해서 총공세를 펼칠 때가 되었다. 사법부를 항의 방문도 하고 할 수 있는 일은 다해서 속히 이재명과 조국을 사회에서 격리조치를 취해 나가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은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화군수 지원 유세에서 “도중에라도 끌어내리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발언한 데 대해 “대의민주주의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반헌법적 도전”이라고 비판했다.김혜란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표의 발언은 자당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가 아니라, 형..

정치,외교 2024.10.06

LH가 1년간 출근도 하지 않는 직원에 8000만원 가까운 급여를 지급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년간 출근을 하지 않는 직원에서 8000만원 가까운 급여를 지급하고 뒤늦게 감사에 착수해 해당 직원을 파면 조치를 취했다니 문제 공기업으로 낙인이 찍히고도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근무 기강이 해이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년간 출근을 하지 않은 직원에게 8000만 원 가까운 급여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LH는 뒤늦게 감사에 착수해 해당 직원을 파면 조치했지만, 공기업 직원들의 근무 기강이 너무 느슨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LH에서 제출받은 자료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LH는 지난 2022년 한 건설공사 현장사업소에서 근무하는 A 씨에게 근무지 이동을 명령했다. 그러나 A 씨는 몇 차례만 새 근무..

문재인 딸 만취운전 자동차사고 냈으니 문재인 말대로 강력히 처벌하라!

문재인 딸이 만취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냈다. 음주운전으로 구속해서 몇 달째 구치소에 있으며 보석도 허락하지 않고 있는 김호중씨가 있는데 문다혜도 그런 차원에서 구속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시범 케이스로 구속하기 바란다. 2018년 10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했던 음주운전 관련 발언을 보면 이렇게 말했다. 문재인은 “음주운전사고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행위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행위가 되기도 한다” “특히 재범 가능성이 높은 음주운전의 특성상 초범이라 할지라도 처벌을 강화하고 사후 교육시간을 늘리는 등 재범방지를 위한 대책을 더욱 강화해주기 바란다” “음주운전은 습관처럼 이뤄진다. 이제는 음주운전을 실수로 인식하는 문화를 끝내야 할 때” 등이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