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1 4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으로 5개 원전 멈춤으로 전기수급 문제로 국민만 손해다.

尹 대통령이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을 직격했다. 최초 허가된 설계수명이 지나면 폐기한다는 탈원전 정책 탓에 계속 운전 심사를 받을 수 없어 내후년까지 총 5개의 원전이 멈추게 되며 손실액이 천문학적이고 그 부담은 국민이 안게 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원전 덕분에 경제성장과 번영, 빠른 산업화에 성공했고, 현재는 최고의 기술로 원전을 수출하는 명실상부한 원전 강국이 됐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 울진 신한울 원전 부지에서 열린 '신한울 원전 1·2호기 종합준공 및 3·4호기 착공식' 축사에서 "지금 '원전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고 1000조 원의 글로벌 원전시장이 열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 신한울 원전 건설 현장을 방문해 탈..

김건희 여사는 전화를 해서 왜 섭섭하다는 것인가?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대표의 사과하라는 요구에 불만을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에게 표했다는 것이다. 대통령의 배우자로써 최재영 같은 자와 카톡을 주고받고 명품백까지 받아온 것은 명백한 잘못인데 누구에게 섭섭하다는 것인가?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한 달 전쯤 김건희 여사가 야당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격정을 토로했다’는 말에 대해 “전화를 받긴 받았다”면서 “최근이 아니라 7월 12일 시부상을 당했을 때 위로 전화를 주셨다. 그날이 제 결혼기념일이라 명확하게 날짜를 기억한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그때 당시에 우원식 의장, 추경호 원내대표, 오세훈 시장 등 여야 정치인들이 다 직접 조문을 왔는데 (김 여사가) 직접 조문을 가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면서 ..

정치,외교 2024.10.31

한동훈 대표 취임 100일 기지회견에서 강강약약을 브랜드로 삼겠다.

한동훈 대표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강강약약 보수를 새로운 보수 브랜드로 발표할 것이라고 한다. 보수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가치가 되게 하겠다. 강자에게는 강하고 약자에게는 약한 보수를 지향하겠다고 한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30일 당 대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강강약약 보수’(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보수)를 ‘새로운 보수 브랜드’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는 약육강식과 현상유지, 친(親)기득권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강강약약 이미지를 한 대표의 일정과 메시지로 구체화하겠다”는 것이다. 28일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한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아 강강약약 원칙을 공개적으로 밝힐 것”이라며 “강강약약 이미지가 보수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가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정치,외교 2024.10.31

중국에서 우리 국민은 간첩죄로 처벌받고 우리는 중국 간첩 처벌 못하니 이게 뭔가?

민주당이 왜 친북·친중 세력이라고 하며 대한민국에는 백해무익한당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으로 인하여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간첩질을 하는 중국인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안을 속히 개정해야 하는데 하지 않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우리 국민이 간첩죄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적국인 아닌 중국인들의 간첩죄에 대해서는 죄를 묻지 못하고 있다니 이게 주권 국가가 맞는 것인가? 적국이 아닌 자도 간첩행위를 하면 간첩죄를 적용하도록 법 개정하라!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50대 한국인 남성 A씨가 반(反)간첩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A씨 가족은 지금까지 현지 수사당국으로부터 구체적인 혐의도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 가족은 30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중국 수사당..

정치,외교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