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7

이재명의 대장동 부정부패 돈 저수지가 발각된 것인가?

이재명의 대장동 부정부패 돈의 저수지가 발각된 것인가? 평생소득이 4억원 정도인데 25억 건물을 구입하여 지금은 그 가치가 80억원으로 늘어났다는데 그가 바로 김혜경 수행 비서 노릇한 배모씨라고 한다. 돈의 출처를 수사하면 나온다. 윤석열 정부와 검찰청은 이재명과 대장동 수사 소문만 요란했지 부정부패 돈의 출처를 찾으려는 짓을 하지 않았다. 그 돈의 출처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부정부패 혐의와 뇌물혐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의 흐름을 추적하고 그 출처를 밝혀내는 것인데 지금까지 이재명 계좌와 이재명 핸드폰 압수수색을 하지 않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초등수사 방법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윤석열 출범 2년 반이 지나가도록 이재명과 그 가족들 그리고 측근들 계좌 압수수색과 가족들 핸..

국민의힘 당 원로들 대통령과 대표의 태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당 원로들이 대통령과 대표의 회담이 빈손 회담으로 결론이 나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태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하며 대통령은 귀를 열고 포용하는 자세를 취하고, 한동훈 대표는 절제를 해야 한다고 권고를 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10·16 재·보궐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을 확인하고 국정 현안을 논의한다. 당과 대통령실은 회동 성과를 내기 위해 사전 실무 협의를 벌였지만 ‘김건희 리스크’ 해법 등에 대한 사전 합의는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면담 시간도 60∼90분으로 한정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날 면담이 알맹이 없는 ‘빈손 회담’이 돼 당정관계가 되려 악화일로로 치달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문화일보와의 통화..

정치,외교 19:36:31

2026년부터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에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2026년도 대구경북특별시가 출범할 전망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이철우 경북도지사·이상민 행안부 장관·우동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이 21일 서울종합청사에서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대구경북통합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가진다. 2026년 7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통합자치단체 '대구경북특별시'가 출범할 전망이다.대구·경북 통합 당사자인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를 지원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우동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은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4자 회동을 갖고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이들은 지난 6월 대구·경북 통합을 공식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2026년 6월 지방선거 직후인 7월1일 대구·경북 통합 자치단체를 출범하고, 이를 위해 올해 안에 가칭 ..

정치,외교 19:21:02

한동훈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3대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했으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면담을 하고 한 대표가 김건희 여사 해결을 위한 리스크 3대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이에 대해 답을 안했다고 한다. 대통령실인적쇄신·특별감찰관임명·김여사 대외활동중단 등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측은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회동한 직후 브리핑에서 “오늘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나빠지고 있는 민심과 여론 상황, 이에 따른 과감한 변화와 쇄신의 필요성을 말씀드렸다”고 했다. 국민의힘 박정하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7시 25분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대표가 직접 구술로 전한 내용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1시간 20분여에 걸친 윤 대통령과의 면담을 마친 후 국회를 찾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비서실장은 “(한 대표 구술에 따르..

정치,외교 18:53:51

윤석열 대통령 나토 사무총장 전화 통화에서 북한 러시아 파병 좌시하지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를 해 북한의 러시아 파병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질서를 근본적으로 뒤흔들며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마크 루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에서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무모한 군사적 밀착’으로 규정하며 “우리 정부는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데이비드 라미 영국 외교장관도 접견하고 국제 사회 차원의 북한군 파병 대응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루터 사무총장과의 통화에서 “북한이 그동안 러시아에 대규모의 살상무기를 지원해 온 것을 넘어 정예 병력을 보내기에 이르렀다”며 “최근 우리 정보 당국이 북한..

정치,외교 18:44:21

심우정 총장 명태균 수사 인력 부족하면 인력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심우정 검찰총장이 명태균 수사 인력 부족하면 추가 인력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그냥 무관심으로 갔으면 좋겠는데 야당과 언론을 긁는다고 여당과 검찰까지 같이 긁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심우정 검찰총장은 21일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씨와 관련된 수사에 대해 필요하면 추가 인력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심 총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김 여사 공천개입 의혹에 대해 검찰이 더 적극적으로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창원지검에서 최선을 다해 수사하고 있다"고 했다. 박 의원이 창원지검 수사 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하자 "인원을 보강했다"며 "필요하면 더 추가로 투입할 수 있..

민주당에 제대로 된 국회의원감 몇 명이나 있을까?

민주당에 국회의원감이 몇명 있을까? 양문석이 국악인들을 기생집과 공연 상납에 빗댄 발언에 대해 출당과 제명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국회 본청 계단에 거행했다. 사과를 하더니 공격·탄압에 지치지 않겠다고 해 뿔났다. 국악인들이 국악인들의 연주를 '기생집'과 '공연 상납'에 빗댄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당과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악인들이 양 의원의 사과를 요구하자 곧바로 공개적으로 사과했으나 하루 만에 "공격·탄압에 지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을 키웠기 때문이다.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이영희 명인, 신영희 명창 등을 비롯한 국악인 80여 명은 21일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양 의원의 제명을 촉구했다.이들은 헌법 9조에 명시된 '국가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

정치,외교 18: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