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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방통위 직무대행이 국회 청문회에 불참할 것이라고 했다.

김태규 방통위 직무대행이 방송장악 청문회 불법성 다분하며 다음 청문회엔 불참할 것이라 했다 답변 기회를 주지 않고 단답식 답변만 유도 야권에 유리한 주장만 회의록과 언론에 공개 그걸 변론에 써먹고 사법부에 영향을 주려는 것이라 했다.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실시 중인 방송장악 청문회가 변론 서면을 유출하는 등 불법성이 다분하다고 비판했다. 김 직무대행은 18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임명처분 집행정지 건과 관련해 우리가 낸 답변서는 변론 외 용도로 사용되면 안 되는데 어떤 경위에서인지 청문회 때 노출돼 야당에서 그걸로 방통위를 압박했다"고 말했다. 김 직무대행은 기밀이 유지돼야 할 변론 답변서가 국회에서 공개된 사유로 집행..

정치,외교 2024.08.19

이재명은 자신의 부정부패를 덮기 위해 여러 명이 자살당한 것을 잊었는가?

이재명이 참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이재명이 권익위 인사 죽음에 대통령 부인의 부패를 덮어주기 위해 억울한 양심적 공직자를 죽음으로 내몬다고 했는데, 이재명의 부정부패를 덮기 위해 얼마나 많은 선량한 분들이 자살당했는지 잊었는가? 참 이렇게 뻔뻔한 자가 권력을 잡으면 어떻게 될 것인가는 불을 보듯이 뻔하다는 것이므로 절대로 이제명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을 잡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재명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의 권력을 잡았을 때도 천하보다 귀한 여러 명이 생명을 잃게 되었다. 대권을 잡는다면 국민이 얼마나 더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잃겠는가? 그러니 민주당에서 친명팔이들이 척결되어야 하는데, 친명팔이들을 척결하겠다고 한 정봉주가 최고위원에서 낙선한 것이 거시기 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

정치,외교 2024.08.19

최민희가 재판 중인 서류를 청문회에서 유출한 것을 강력하게 처벌하라!

최민희가 재판중인 서류를 청문회에서 유출한 혐의로 고발을 당한 가운데 방통위 변호사들도 변협에 변론권 침해라며 진정서를 제출했다. 방통위 이사 집행정지 사건에 대한 법원에 답변서를 제출했는데 그것을 최민희가 청문회에서 공개했다. 재판중인 서류가 청문회에 유출된 일로 MBC노동조합(제3노조)이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방위원장)을 ‘재판 관여’로 형사 고발한 가운데 방통위원회를 대리하는 변호사들도 변협에 ‘변론권 침해’라며 진정서를 제출했다. 방통위 대리인단은 16일 변협에 ‘변론권 침해’를 주장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이 문제삼는 상황은 재판에 제출된 서면이 재판에서 다뤄지기도 전에 국회에 공개됐다는 것이다. 두 변호사는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과 김기중·박선아 이사, 방문진 이사 공모에 지원했..

정치,외교 2024.08.19

민주당에서 명팔이는 척결돼야 하므로 정봉주는 용기를 내라!

명팔이 척결을 외치다가 도리어 척결이 된 정봉주와 김건희 살인자를 외친 전현희가 강성 친명과 개딸들의 지지로 최고위원 2위로 당선되었다. 최고위원 면모를 보니 모두 강성 친명들로 이재명 일극체제가 완성되었으나 얼마나 갈까? 일인 제왕 일극체제 정당의 모습이 얼마나 오래 갈지 두고 보는 것도 재밌겠다. 5명을 뽑는 더불어민주당 8·18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서 지난주 득표율 6위로 탈락 위기에 몰렸던 전현희(60) 의원이 “김건희 살인자” 발언으로 치고 올라오며 2위로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반면 막판까지 득표율 3위를 기록하며 ‘이재명 팔이 척결’을 내세웠던 정봉주(64) 전 의원은 최종 득표율 6위로 낙선했다.  이재명 신임 당대표가 사실상 러닝메이트로 지목한 김민석(60) 의원이 1위를 했고, ‘이재..

정치,외교 2024.08.19

국론분열로 망한 나라를 되찾자는 것이 독립운동인데 또 국론분열을 일으키나?

국론분열로 나라를 일본에 빼앗긴 것에 분노해서 이종찬 조부인 이화영씨는 전 재산을 팔아서 만주로 가서 군관학교를 세우고 독립군을 양성하고 일평생 독립운동을 했는데, 이종찬은 조부의 뜻과 반대로 국론분열을 획책하는 독립회장을 하는가? 최근 자신이 마치 '역사 해석권'을 갖고 있는 듯, '친일파' 또는 '뉴라이트' 감별사를 자처하는 듯한 이종찬 광복회장은 광복회 주관 광복절 행사에서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하자는 주장이 있는데 이는 일제 강점기를 합법화하게 되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송두리째 부정하게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1945년 해방 이후 48년까지) 나라가 없었다고 한다면 일제의 강점을 규탄할 수도 없고 침략을 물리치는 투쟁도 모두 무의미하고 허망한 일이 된다"고 덧붙이기도 ..

친북파들이 김대중도 건국절이라고 한 것을 부인하고 있다.

1948년 8월15일의 건국을 부정하며 반대하는 자들은 뉴레프트 친북파들이다 김대중 좌파 정부에서도 1948년 건국을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1998년 6월 대한민국 정부수립 50주년 인너텟 홈페이지 건국 50주년을 맞이했다고 했다. 1948년 ‘건국’을 가장 많이 강조하며 대대적으로 홍보한 정권은 김대중 정부였다. 김 전 대통령은 1998년 6월 ‘대한민국 정부수립 50주년 인터넷 홈페이지 인사말씀(건국 50주년을 역사의 전환점으로)’을 통해 “올해로써 건국 50주년을 맞았습니다.우리 민족에게 지난 50년은 수난과 극복의 연속이었다고 할 것입니다.(중략) 건국 50년은 하나의 매듭입니다. ”고 했다.그해 8월14일 ‘대한민국 50년-우리들의 이야기전 개막식 말씀’에서는 “대한민국 건국은 공산주의자들의 ..

정치,외교 2024.08.18

민주당 왜 22대 국회에서는 당론으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4법 재발의 않는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야당이 21대 국회에서 당론으로 채택하고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4법을 발의하며 제2의 태평양전쟁이라며 흑색선전에 열을 올린 민주당에 대해서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번에도 또 카더라로 넘어가려는 것인가?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국회에서 당론으로 채택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4법'을 22대 국회에서 발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를 '제2의 태평양 전쟁'이라고 주장하며 장외 투쟁까지 했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 후보와 민주당이 압도적 의석을 가지고도 입을 다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민주당이 21대 국회에서 당론으로 채택한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안(김한규·박찬대 대표발의),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법 개정안(정..

정치,외교 2024.08.18

이종찬과 최재영이 북한 체제 선전 통일TV의 상임고문과 부사장으로 통했다.

이종찬이 북한 체제 선전 이유로 송출이 중단된 최재영이 부사장으로 있는 통일TV 상임고문으로 있었다니 그의 사상을 알만하다.그러니 뉴라이트 친일파라고 공격하며 그 조상들이 통곡할 국론분열을 일으키는 짓을 한 것이 아닌가? 이종찬 광복회장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한 최재영 목사가 부사장을 지낸 '통일TV'의 상임고문을 수년간 맡은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김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최 목사는 자신이 부사장을 지낸 통일TV 재송출을 청탁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통일TV는 북한 이념과 체제 우월성을 선전하다 지난해 1월 송출이 중단됐다. 이 회장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뉴라이트' 인사라면서 임명에 반대하고 15일 정부가 주최한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해 논란이 일었다. 16일 ..

조국이 조선총독부를 찾는 것을 보니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가라!

조국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조선총독부 총독이라고 했는데 조선이라는 용어는 북한에서나 쓰고, 이곳은 대한민국으로 조국은 조선총독부 운운하는 것을 보니 당장 의원직 사퇴하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떠나라!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조선총독부 총독'이라고 비난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지금이 조선총독부 치하라고 생각한다면 당장 의원직을 내려놓고 만주나 평양으로 떠나라"고 비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조 대표가 광복절인 어제 윤 대통령을 향해 '조선총독부 10대 총독'이라는 망언을 했다"며 "말이 아니라 그저 배설일 뿐이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배설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신 원내수석대변인은 "조 대표는 대통령을 향해 '귀하'라는 정체불명의 호칭을 씀으로써 공..

정치,외교 2024.08.18

김두관도 이재명의 9·10월 구속될 것을 아는데 이재명과 친명팔이들만 모른다.

민주당 대표 후보인 김두관이 다들 쉬쉬하지만 9·10월의 재판 결과가 워낙 엄중해서 걱정들을 많이 하고 있다고 했다. 이재명은 전혀 유죄가 아니하고 확신하는데 유죄가 만약 나오면 본인이나 당이 부담이 안 되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8·18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두관 후보는 연임이 유력한 이재명 후보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해 “지금 당내에서도 다들 쉬쉬하지만, 9, 10월의 재판 결과가 워낙 엄중해서 걱정들을 많이 하고 있다”고 했다. 김 후보는 16일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인터뷰에서 ‘9월 말이나 10월 초에 이 후보 재판 1심 결과가 나올 수 있는데, 어떻게 보느냐’는 물음에 “(이 후보) 본인은 전혀 유죄가 아니라고 확신하는데, 유죄가 만약 나오면 본인이나 당에 부담이 안..

정치,외교 202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