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부정부패 혐의를 덮어주려고 5명이 연쇄 자살당했다. 이 연쇄 자살당한 것에 대해서 전현희는 아무 말도 못하면서 김건희 여사에서 살인자라 한 것에 대해서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인권위에 전현희가 인격권을 침해했다고 진정했다. 김건희 살인자라고 인격권과 명예권을 침해하는 쇼를 하여 최고위원에서 낙선 위기에 있었던 전현희가 민주당 최고위원 2위로 당선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 ‘살인자’라고 지칭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진정이 접수됐다. 해당 발언으로 김 여사의 인격권이 침해됐다는 주장이다.이종배 서울시의원은 20일 오전 9시30분쯤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의원의 주장은 명백히 인권침해이므로 사과해야 된다는 권고를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