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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재산 40억 늘은 박은정이 20억 늘은 검찰총장에 내로남불 극치로다.

1년 만에 재산이 40억원 늘어나 지난 총선에서 논란이 됐던 혁신당 박은정이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의 재산이 20억원이 늘어났다며 캐비닛에서 찾은 차명 재산이냐고 똥 묻은 자가 재 묻은 자에게 내로남불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1년 만에 재산이 40억원 늘어나 지난 총선에서 논란이 됐던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의 재산이 20억원 늘어났다며 “캐비닛에서 찾은 차명 재산이냐”고 비판했다.  검사장 출신 박은정 의원의 남편 이종근 변호사는 다단계 사건 수임료로 22억원을 받은 전관예우 논란으로 법조윤리협의회 조사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다음달 3일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의 재산이 갑자기 늘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박 의원..

한동훈 대표가 의정 갈등 중재를 위해 전공위 대표와 면담을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과 면담했다고 전했다. 서울 모처에서 1시간 반 넘게 만나 얘기를 한 것으로 알려지며 당 차원에서 의정 갈등 중재역으로 나서기 위해 만난 것으로 풀이 된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면담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25일 국민의힘 관계자는 뉴스1에 “한 대표와 박 비대위원장이 같이 면담한 것은 맞다”고 전했다.해당 면담은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1시간 반 넘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와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참석했고, 의료계 측에서는 박 비대위원장과 박은식 전 비대위원이 배석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4월 용산 대통령실에서 박 비대위원장과 만나 의료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약 ..

정치,외교 2024.08.26

민주당 이번에는 독도지우기 괴담선동 지겹지도 않는가?

민주당이 독도지우기라는 괴담선동으로 또 대한민국을 두 동강 내려고 하고 있다. 정부는 지금까지 한 해에 두 차례씩 독도 지키기 훈련을 하고 있는데 무슨 뜬금없이 독도지우기란 괴담선동을 한다는 것인지 역시 괴단선동 민주당답다.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이재명 대표 지시로 ‘윤석열 정부의 독도 지우기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서겠다고 하자 국민의힘은 “민주당식 독도 괴담은 바로 일본이 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후쿠시마 괴담 선동으로 대한민국을 두 동강 냈던 민주당이 이번에는 ‘윤석열 정부의 독도 지우기’에 맞서겠다며 진상조사단을 꾸린다고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앞서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표가 윤석열 정부의 전방위적인 독도 지우기 행..

정치,외교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