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6 6

한동훈 대표 노란봉투법 우상향 발전 막는 법으로 반드시 막겠다.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날치기 처리한 노란봉투법에 대해 한동훈 대표는 대한민국 우상향 발전 막는 법으로 대한민국이 혼란에 빠지게 할 것으로 반드시 막고 폭염전기료 감면을 검토하고 인재영원위원회를 상설화와 청년 정치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5일 더불어민주당이 ‘노란봉투법’ 처리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근로자 권익보호와 대한민국 우상향 발전을 모두 해낼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 이 법을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법은 정치 파업을 위한 노조의 레버리지를 극도로 높여주는 것이라 대한민국 우상향 발전을 정면으로 가로막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오늘 민주당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개선..

윤석열 대통령이 여름휴가지로 통영 중앙시장과 군 시설을 방문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여름휴가에 통영 중앙시장을 찾아 시장상인 등 시민을 만나고 오징어·보리새우·아귀채 등을 직접 샀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축구 선수 김민재의 외삼촌 가게에선 오징어회를 사며 좋은 거 많이 먹이시라 응원했다. 5일 여름휴가에 들어간 윤석열 대통령이 경남 통영 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등 시민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이번 휴가 기간에 지역 시장은 물론 군부대를 찾아 장병을 만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이 이날 찾은 통영 중앙시장은 남해안 지역의 최대 수산시장이다. 남색 해군 티셔츠를 입은 윤 대통령은 시장에서 오징어, 보리새우, 아귀채 등을 직접 샀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시장에서 만난 시민들과 악수하며 인사를 건넸고 상인들에겐 “잘 지내셨느냐” “고생 많으시다”라고 격..

정치,외교 2024.08.06

베드멘트 협의는 각성하고 선수관리에 만전을 기하라!

안세영 베드멘트 선수가 지난 아시아 게임에서 무릎을 다친 상태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금메달을 땄고 파리 올림픽에서도 부상 부위에 테이핑을 하고 또 금메달을 땄는데 협회에 불만을 표하며 22살에 국가대표 은퇴를 얘기하니 협회는 각성하라!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의 꿈을 이룬 안세영(22)이 5일(현지 시각) 취재진과 만나 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는 ‘폭탄 선언’을 했다. 다음은 안세영과 믹스트존에서 나눈 대화 전문이다. -우승 소감은? “일단 이제 꿈이 이루어지니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 행복하다. 이제 숨이 쉬어진다.” -금메달을 딴 원동력은? “부상에 시달리면서도 내가 절대 깨지 않았던 것은 새벽과 오전, 오후 훈련을 하면서 계속해서 달리고 사이클 타고 체력 훈련에 집중한..

정치,외교 2024.08.06

축하 안세영 베드멘트 선수 올림픽 금메달 획득했다.

축하 안세영 베드멘트 선수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 획득했다. 다리의 부상을 안고 불굴의 투지로 금메달을 탄 안세영 선수 축하하며 대한민국에 무궁한 영광을 안긴 소녀 안세영 선수가 있기에 세계의 중심 국가가 될 것이다. 안세영(22·삼성생명)이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 종목에서 한국에 28년 만에 금메달을 안겼다. 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5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세계 9위 허빙자오(중국)과 벌인 2024 파리 올림픽 결승전에서 2대0(21-13 21-16)로 승리했다.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방수현에 이어 28년 만에 한국의 단식 종목 금메달. 배드민턴 전체 종목으로 따지면 2008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 이용대·이효정 이후 16년 만이다. 8강전과 4강전에서 모두 ..

국군정보사에서 하극상이 일어났다고 하니 군기강이 너무 해이해졌다.

군대에서 하극상이란 말이 존재한다니 군기강이 해이해졌다. 정보사 군무원이 블랙요원 명단을 유출한 것도 모자라 여단장 준장이 사령관 소장 면전에서 모욕과 욕설을 하는 하극상으로 조사를 받던 중 사령관을 고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해외에서 신분을 위장해 활동하는 ‘블랙 요원’ 신상 등이 담긴 기밀 자료를 소속 군무원이 중국인에게 유출해 논란의 중심에 선 국군정보사령부에서 하극상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던 여단장(준장)이 정보사령관(소장)을 고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5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A 여단장은 지난달 17일 국방부 조사본부에 정보사령관 B 소장을 폭행 및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했다. 정보사령관이 보좌관을 시켜 자신의 출퇴근 시간 등 동향을 감시해 보고하게 했고(직권남용), 지난 6월 사령관 보고..

SKY 명문대상들이 부족함이 없어서 마약중독에 빠지는 것인가?

SKY 명문대상들이 고급호텔·뮤직페시티벌 등지에서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한 대학연합동아리회원 14명이 검찰에 적발됐고 이중 6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국회가 탄핵·특검·날치기·청문회 중독이 되어 날뛰니 명문대학생들은 마약중독으로 날뛴다. 고급 호텔, 뮤직페스티벌 등지에서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한 대학 연합동아리 회원 14명이 검찰에 적발됐고 이중 6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서울대, 고려대 등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명문대생들로, 주범은 연세대 학부 출신 카이스트 대학원생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부장 남수연)는 대학생 연합동아리에서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혐의로 30대 A씨 등 대학생 총 14명을 적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미 구속 상태였던 주범 A씨는 추가로 기소됐고, 가담 정도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