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6 6

김대중이 건국절을 언급했을 때 이종찬과 좌익들은 왜 조용히 있었는가?

이종찬은 김대중 정부에서 실세 중에 실세인 국정원장을 맡았었다. 1998년 김대중은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인정했다.  이때 왜 이종찬은 김대중의 제2 건국운동을 막지 못하고 1998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대한민국 건국 50년이란 말에 반대를 하지 못했는지부터 밝히고 1948년 8월15일 건국절에 대해서 반대를 하기 바란다. 좌파들아 김대중과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다며 건국절에 대한 이들의 주장은 계승하지 못하는 것인가? 1998년 김대중은 광북절 경축사에서 대한민국 건국50년이라 하고 제2 건국운동을 벌였고 노무현도 1948년 민주공화국을 세웠다고 했다.    이종찬 회장은 초대 부통령 이시영(1868~1953)의 종손자(從孫子)다. 과거 이승만(1875~1965)과 김구(1876~1949)가 ..

공수처 이종섭 전 국방장관은 소환조차 못하고 대통령만 흠집내고 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 통화 내역 수사내용을 유출한 것은 중범죄로 누군가 의도적으로 흘렸다면 공무상 비밀 누설죄·피의사실 공포에 해당한다. 이에 대해 관련자들은 책임을 져야 하며 이종섭 전 국방장관도 소환조차 못하고 대통령 흡집내기만 하고 있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개인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확보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수사 내용 유출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1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흘렸다면 공무상 비밀 누설죄이자 피의사실 공표에 해당하는 중범죄”라며 “관련자들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작 공수처는 아직도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소환 조사조차 하지..

정치,외교 2024.08.16

윤석열 대통령 한반도 자유민주주의 통일 독트린을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 한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민주통일 국가가 만들어지는 그날, 비로소 완전한 광복이 실현되는 것이라며 북한과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선언했는데 자유민주주의로 북한을 흡수통일로 이끌겠다는 것으로 적극 지지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남북 당국 간 실무 차원의 대화협의체 설치 제안 등의 내용이 담긴 ‘8·15 통일 독트린’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헌법이 대통령에게 명령한 자유민주주의 평화통일의 책무에 의거하여, 우리의 통일 비전과 통일 추진 전략을 우리 국민과 북한 주민, 그리고 국제사회에 선언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통일 구상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 민주 통일 국가가..

정치,외교 2024.08.16

대통령실이 건국절 추진한다고 억지주장하는 세력들에게 엄정히 대응한다.

대통령실에서 15일 있지도 않은 정부의 건국절 추진 계획을 철회하라는 억지주장에 엄정히 대응할 생각이라 했는데 유감이다. 北 조선전사 역사서에 임시정부는 인민이 피 흘리고 싸울 때 미국에 도움을 구한 반인민적 정부라고 평가절하했다. 대통령실 한 관계자는 15일 “있지도 않은 정부의 건국절 추진 계획을 철회하라는 억지 주장에 엄정히 대응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거듭해서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일을 ‘건국절’로 제정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음에도 광복회는 “건국절 추진 중단”을 주장하며 정쟁화하는 데 대해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이 관계자는 “독립운동과 광복의 주체가 광복회 혼자만이 아니다”라며 “특정 단체가 인사 불만을 핑계로 정부 경축식에서 빠졌다고 해서 광복절 행사 의미가 훼손된다고는 ..

정치,외교 2024.08.16

野 친일파 공직 임명금지 법안 발의, 與는 친북과 공직 임명금지 법안 발의하라!

野서 독립기념관장을 국회가 탄핵할 수 있게 하고 뉴라이트(친일파)로 지목된 인사의 공직 임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는데, 與도 뉴레프트(친복파)로 지목된 인사의 공직 임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해서 친북파를 공직에서 몰아내라!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정부 공식 행사와 광복회 주최 행사 등 둘로 쪼개져 치러진 가운데, 야당에선 독립기념관장을 국회가 탄핵할 수 있게 하는 법안과 ‘친일’로 지목된 인사의 공직 임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민주당 김준혁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 30명이 참여한 동북아역사재단법,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은 각각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통치 및 식민사관을 정당화·미화하거나 찬양·고무한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사나 독립기념관장으..

정치,외교 2024.08.16

이종찬 쪼잔하게 자기가 추천한 인사 임명 안 된 것에 몽니를 부리는가?

이종찬의 광복절 행동을 보면 치매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독립기념관장 후보자 최종 면접 당시 이종찬은 친일 성향 뉴라이트라고 언급했던 A교수에게 최고점을 줬는데 자신이 추천한 A교수가 임명 불발에 몽니를 부리는 것인가? 이종찬 광복회장이 지난 7월 독립기념관장 후보자 최종 면접 당시 “친일 성향 뉴라이트”라고 언급했던 A교수에게 최고점을 줬던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이 회장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친일 뉴라이트”라고 주장하며 그의 임명에 반대하고 있다. 정부 주최 광복절 경축식에도 불참한다. 그런 그가 스스로 뉴라이트라고 비판했던 인사에게 최고점을 준 것이다. 이 회장은 지난 13일 A 교수에 대해 “이건 완전 뉴라이트”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했던) 국정교과서 없앨 때 아주 단죄를 받아서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