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우리 사회 내부에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국가세력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제1회 대한민국 공산당 한가족 하계수련회란 플래카드를 버젓이 내걸고 즐기는 단체가 나왔다. 이게 웃겨볼 목적이었다고 하는데 누가 믿겠는가? 제1회 대한민국 공산당 한가족 하계수련회란 플래카드를 걸고 전남 광양 팬션에 여수에서 온 일행 22명이 계모임 이름도 공산당이라는 친한가족 11가구가 함께 휴가를 왔다는 것이다. 현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증거 현수막이 아니겠는가? 아무리 장난이라고 하지만 이런 것을 그냥 웃고만 넘어갈 수는 없는 짓을 한 것이다. 최근 각종 소셜 커뮤니티에서 “제1회 대한민국 공산당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