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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이 한국은 성장의 수퍼스타 선진국 글로벌 모범사례라고 했다.

대한민국이 중진국 함정을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한 글로벌 모범사례라는 세계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1960년대 국민소득은 1200달러도 채 안 됐지만, 작년에 3만 3000달러에 육박했다며 한국을 성장의 수퍼스타라고 했다. 대한민국이 중진국 함정을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한 ‘글로벌 모범 사례’라는 세계은행(World Bank)의 분석이 나왔다. 중진국 함정이란 개발도상국이 중진국에 진입한 후 고소득 국가로 발전하지 못하고 성장이 정체되는 현상을 말한다. 세계은행은 1일 ‘중진국 함정(middleincome trap)’이란 보고서에서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지난 1960년 1200달러도 채 안 됐지만, 작년엔 3만3000달러에 육박했다”며 한국을 ‘성장의 수퍼스타(superstar)’ ‘모든 중진국 ..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내친김에 코바코 사장과 미디어재단 이사장까지 임명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야당의 탄핵 추진에 기죽지 않고 내친김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 사장에 민영삼을 임명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 최철호씨를 임명까지 마쳤다. 野에 기죽지 않고 처리하는 것을 보니 진짜 방통위원장 감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일 이진숙 위원장이 산하기관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코바코) 사장에 민영삼 전 국민의힘 특별보좌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민 신임 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로 3년이다. 코바코의 경우 이백만 전 사장이 지난 4월 26일 사임한 이후 사장 자리가 공석이었다. 민 신임 사장은 민주평화당 최고위원을 거쳐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던 시절 선거 캠프에서 국민통합특보를 지낸 바 있다. 지난해에는 국민의힘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이와 함..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당의 통합으로 바라며 자진 사퇴했다.

국민의힘 친윤으로 분류되는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당의 분란을 막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제발 이제부터 친한·친윤이란 계파로 분류하는 짓을 멈추고 국민의힘파만 있기를 바란다. 똘똘 뭉치지 못하면 당의 미래가 없다.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1일 사의를 표명했다. 한동훈 대표가 전날 임명직 당직자들을 상대로 일괄 사의 표명을 요구하자 이를 따른 것이다. ‘친윤(친윤석열) 직계’로 분류되는 정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시간부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직에서 사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총회 추인을 받아서 선출된 후임 정책위의장께서 추경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을 잘 이끄셔서 2년 후 있을 지방선거, 3년 후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꼭 승리해..

정치,외교 2024.08.02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KBS 이사 7명을 추천 대통령의 재가로 방송 정상화 됐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31일 KBS 이사 7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안을 의결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방송법 제46조의 규정에 따라 임명 안을 재가했다. 이로써 KBS 이사회가 구성되어 KBS방송의 정상화를 이루게 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통신위원회가 추천한 KBS 이사 7명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일 “윤 대통령이 전날(지난달 31일) KBS 이사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전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5시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고 KBS 이사 7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안을 의결했다.  KBS 이사로 추천된 이들은 방송법 제46조의 규정에 따라 대통령의 임명 절차를 거치도록 돼 있다. KBS 서기석 이사장과 권순범 이사는 연임한다. 류현순 전 한국정책방송원장, 이건 여성신..

정치,외교 2024.08.02

야권이 MBC의 좌편향 방송과 가짜뉴스를 보도하게 하려고 몸부림을 친다.

민주당의 MBC 방송장악 의도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취임 하루 만에 탄핵안을 국회 본회의에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정도면 국회농단도 이런 국회농단이 없는 것으로 민주당을 탄핵해야 한다 거야의 국회농단은 국회를 해산해야 할 이유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이 1일 야당 주도로 본회의에 보고됐다. 이 위원장 취임 하루 만이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헌법재판소 심판을 받겠다고 했으니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안이 기각되면 반드시 민주당 의원들과 탄핵안 찬성한 야권 의원들에 대해 무고죄로 고발하여 모두 의원으로 무소불위의 권한을 쓰지 못하게 해서 국회 해산을 시켜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진도당·사회민주당·새로운미래·기본소득당 등은 이날 오후 각 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안..

정치,외교 2024.08.02

이런 국회는 존재 할 이유가 없는 국회로 해산이 정답이다.

이런 국회가 왜 존재해야 합니까? 개원 두달새 거대 야권이 탄핵 발의만 7번째, 여야 합의처리 법안 0개, 이런 국회를 왜 국민의 혈세로 운영하고 국회의원들에게 혈세로 고액의 월급까지 주며 갖은 특권을 줘야 하나 국회해산이 정답이다. 거대야권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막기 위해 빌런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당과 정부의 법안들은 모두 심의도 하지 않고 무시하며 발목잡기를 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법안들만 여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단독상정 본회에서 단독 날치기 처리를 강행하고 이에 대해 대통령의 거부권을 독재자로 하는데 국회 야권 빌런들의 입법독재에 대해서는 괜찮다는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다.  이런 국회가 왜 존재해야 한단 말인가? 이런 국회는 이제 국민의힘으로 해산시키는 것밖에 다른 답이 없다..

정치,외교 202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