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암컷이 나와서 설친다고 하는 것은 개딸들에게 한 것이 아니냐? 윤석열 정부 암컷이 나와서 설친다고 할 것이 아니라, 이재명 개딸들을 보고 암컷들이 제대로 설치고 있다고 했으면 박수를 받았을 것인데 니 엄마도 암컷이다.
민주당 최강욱 말대로 하면 이재명 개딸 암컷들이 설치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인가?
민주당 최강욱이 지난 19일 “(소설) 동물농장에서도 암컷들이 설치는 건 잘 없다”는 표현을 사용해 윤석열 정부를 비난했다.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강행 처리를 위해 민주당을 꼼수 탈당했던 민형배 의원의 북콘서트 자리에서 한 말이다.
민주당 최강욱은 이날 윤석열 정부를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이 소련 공산주의 정권을 비판하려고 쓴 소설 ‘동물농장’에 비유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공화국도 아니고 ‘동물의 왕국’이 됐다. ‘동물농장’에서도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건 잘 없다. 제가 암컷을 비하하는 말씀은 아니고, 설치는 암컷을 암컷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이라고 했다.
윤석열 정부를 두고 ‘암컷이 나와서 설친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최강욱이 과거 어린이집 원생과 유치원생에게도 성인지교육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내놓았던 것이 확인됐다.
21일 국회 의원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강욱 전 의원은 2021년 ‘성인지교육지원법안’(민주당 권인숙 의원이 대표발의)에 서명했다. 최강욱은 당시 민주당과 합당 전인 ‘열린민주당’ 소속으로 법안에 동참했다. 해당 법안은 공무원·교사뿐 아니라 어린이집 원생, 유치원생, 초·중·고교생까지 모두 성인지 교육 실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취학 아동에게도 성인지 교육을 하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해당 법안은 현재 상임위인 여성가족위원회에 계류중이다.
당시 ‘원조 페미’로 불리는 여성운동 1세대 오세라비(본명 이영희) 작가는 “문재인정부가 20·30대 여성 지지율을 유지하려고 비정상적 여성 정책을 벌이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페미니즘 선진국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정하고 있다”고 비판했을 정도다.
정치권 관계자는 “여성 표심을 잡겠다면서 페미니즘 정책을 폈지만 그 실체가 이번 ‘암컷’ 발언으로 까발려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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