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일산서구 고양정 주민들은 김영선만 찾기를 바란다.

도형 김민상 2016. 3. 1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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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정치인 김영선과 전과가 있는 후보자의 대결 답은 이미 나왔다.

 

선거 때면 정치인들의 말의 홍수 속에 국민들은 살게 된다. 그러나 일산서구 고양정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김영선 20대 국회의원 후보는 4선 국회의원과 당 대표까지 역임했지만 다른 정치인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 왔다.

 

일산서구와 결혼한 분이라 그런지 일산서구를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고, 정말 순수하고, 4선 국회의원과 당 대표까지 역임했지만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시고 어느 자리에서나 권위주의적이지 않고 모든 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 후보이다.

 

국민들에게 실망만 주는 여의도 정치에 대해서 국민만 보고 개혁을 외칠 분이고, 경제를 개혁시키고 정치 페러다임을 바꾸는 정치인으로 활동을 하실 것이다. 지금 여의도 정치를 무능·불임·식물 국회를 만든 국회선진화법의 반대를 앞장서서 외쳤던 강단 있는 정치인의 길을 걸어왔다.

 

또한 김영선 일산서구 고양정 새누리당 후보는 정치인들이 지나가고 난 자리에는 국민들에게 드리는 선물이 남아야 한다. 그런 정치를 하기 위해서 힘껏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20대 총선 출마를 밝힌 적이 있다.

 

김영선 일산서구 고양정 후보는 서울대 법대 공학법과를 졸업 사법고시에 합격 후 경실련, YMCA,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다가 정계에 입문하였으므로 누구보다도 서민들의 애환과 국민 사랑에는 일가견이 있다. 국회에서도 국회민생대책특별위원장 등을 거치며 경제 민생문제 해결에도 앞장서 왔다.

 

그리고 시민단체 활동을 하셨는데도 국가관이 정말 확고한 후보이다. 현재는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사랑하여 종북좌파들에게 쓴 소리를 하는 몇 안 되는 정치인이다. 그리고 일산서구를 누구보다 더 사랑하여 일산 발전을 위하여 힘있고 할 말은 하고 한 말은 지키는 김영선 후보를 일산서구 주민들은 국회로 보내야 할 것이다.

 

김영선 일산서구 고양정 새누리당 후보는 자영업자가 살아야 골목이 살고, 골목이 살아야 동네가 살고, 동네가 살아야 도시가 살고, 도시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국비 등 1조원 예산 확보의 경륜을 가진 김영선이 집권 여당 중진의 힘으로 소상공인이 행복한 일산, 사업하기 좋은 일산으로 바꿀 것을 약속하며 소상공인 행복 3·3·3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영선 새누리당 일산서구 고양정 후보는 4선 국회의원으로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과 국회정무위원장과 국회민생대책특별위원장 등을 거치면서도 도덕성에 하자 없는 깨끗한 정치인으로 흠결이 있는 다른 정치인들과는 이미 모든 면에서 우월한 후보이다.

 

다른 당의 일산서구 고양정 후보로 공천을 받은 모 후보는 이미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처벌을 받았던 전력이 있는 분으로 이미 거짓말을 하는 전과가 있는 후보이다. 이런 분의 공약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겠는가?

 

도덕성 면에서 흠결이 없고, 능력이 있고 집권 여당의 중진 의원으로 힘 있는 김영선 후보를 일산서구 고양정 주민들이 선택을 해서 소상공인 행복 333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여 나가고 국비 등 1조 예산 확보의 경륜이 있는 분을 선택해서 일산서구 주민들이 함께 행복하시기를 바란다.

 

지난 19대 총선에서 김영선을 선택하지 않은 일산서구 주민들은 행복하셨다 할 수가 없다 하겠다. 19대 국회에서 야당의 반대를 위한 반대에 앞장섰던 국회의원을 선택하여 국정을 거의 마비되게 하다시피 하였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절벽 상태에 빠뜨리지 않았는가?

 

일산서구 고양정 주민들은 김영선만 선택하면 행복하실 것이고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고양정 주민들은 이번 20대 총선에서는 첫째도 김영선, 둘째도 김영선, 셋째도 김영선만 선택하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