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을 주민들은 정옥임만 찾아주세오.

서초을 주민들은 계파보다 인물과 국가관을 보고서 후보로 선택하기 바란다.

 

서초을 지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서울시민뿐 아니라 모든 주민들의 자긍심이 높은 지역일 것이다. 이런 지역에서 계파를 보고서 후보를 선택을 한다면 서초을 주민들 스스로 자존심을 훼손하는 짓이 되는 것이다.

 

서초을은 현재 친박계인 강석훈 현 국회의원과 정옥임 전 의원, 이동관 전 청와대 수석비서관, 박성중 전 서초구청장이 20대 국회의원을 놓고서 경선을 통하여 후보가 결정되게 되었다.

 

새누리당 공관위에서 현역 1명과 예비후보 3명이 경선을 하게 하여 예비후보들이 많이 불리한 경선을 치르도록 하였다. 강석훈 현 국회의원은 그동안 참여연대에서 발표한 의정활동 평가에서 모든 부분에서 최하위 평가를 받은 분으로 이한구 공천위원장이 말한 국회의원 중에서 공천 탈락을 시켜야 할 부적격 후보이다.

 

이런 분을 단순히 친박계와 최경환 측근이라는 이유로 경선에서 구제하기 위해서 현역 1명에 예비후보 3명의 경선구도가 이루어지도록 만든 것은 순전히 친박계를 공천하기 위한 꼼수이다.

 

서초을 주민들께서 이런 꼼수를 심판하지 않고 그대로 친박계라고 국회의원 활동 평가에서 최하위 그룹에 속한 분을 선택한다는 것은 서초을 주민들의 자존심이 무너지는 짓이다.

 

정옥임 서초을 예비후보를 서초을 주민들이 선택을 한다면 서초을 주민들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품위에 걸맞은 선택을 하는 것이다. 정옥임 예비후보는 “할 말은 하고 한 말은 지킨다”는 진국 정치인으로 서초을 주민들의 품격에 딱 맞는 정치인이다.

 

정옥임 예비후보는 확고한 국가관을 갖고 있으므로 올바른 정치관을 갖고서 서초을 주민들의 지역현안들을 해결하는데 최적격 후보이고, 서초을 주민들을 위하여 성실한 일꾼이 될 것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정당정치를 발전시킬 최적격 후보이다.

 

정옥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국익을 우선하여 국회의원 활동을 할 분이고, 서초을 주민들을 위하여 책임 정치를 할 분이고, 여당 일원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뒤에서 도와줘서 성공한 대통령이 되게 할 후보이다.

 

또한 할 말은 하고 한 말은 지키는 책임 정치로 대한민국 정치 발전과 개혁에 앞장설 분이고. 소신과 진정성을 내세운 외교·안보 전문가로 서초을 주민들을 절대로 실망시킬 분이 아니므로, 정옥임을 서초을 국회의원 후보로 선택하는 것이 서초을 주민들의 품격과 맞지 않겠는가?

 

서초을 주민들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위치에 있는 분들이 많으므로 계파적으로 후보를 선택할 것이 아니라, 인물과 능력과 국가관과 지역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할 분을 주민들의 대표인 국회의원 후보로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서초을 주민들은 정옥임 일병 구하기에 모두 동참해서 이번 경선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서 오직 정옥임만 찾으시기를 바란다. 누가 뭐래도 서초을에서는 주민들이 정옥임만 찾으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서초을에서는 첫째도 정옥임! 둘째도 정옥임! 셋째도 정옥임만 찾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