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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안 반대자들 꼭 낙선시키자.

도형 김민상 2010. 7. 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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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교육과학경제중심도시로 가야 한다.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의원 숫자 노름에서 졌다고 폐기처분 하는 것은 국민의 온전한 뜻을 왜곡하는 것이다. 다수의 국민은 세종시 수정안을 찬성하는데 국회에서 여소야대라 수정안이 통과되지 못한다면 국민의 뜻과 역사 앞에 큰 죄를 짓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오늘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에서 세종시 수정안을 투표로 통과시키기로 했단다. 산술적으로 보면은 세종시 수정안은 오늘부로 폐기 처분된다. 수도분할이라는 중차대한 일을 숫자로 밀어 붙이려는 야당과 야박들에게는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다가 큰 코 다친다는 것을 보여주고 반드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준비 되어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보여줘야 한다.

 

수도분할이라는 것부터가 한 사람이 장난 삼아 내 놓고 재미 좀 본 것으로 잘못 태어난 산물이었다. 세종시로 재미를 본 사람도 후에 행정부처 이전은 잘못되었다고 실토를 하였다. 이것을 또 한 사람이 재미 좀 보겠다고 달라붙어 국가에 패악질을 해대고 있다.

 

박근혜, 이회창, 정세균, 이들 다 세종시로 재미 좀 보겠다고 달라붙은 자들 아닙니까? 세종시로 처음 재미좀 보겠다고 들고나온 노무현이에게 강력하게 처음에는 수도분할 반대를 하던 자들이 이제는 거꾸로 세종시로 개인 사심채우기 재미 좀 보겠다고 이제는 세종시 수정안을 강력하게 반대를 하고 나온다.

 

대한민국 수도가 한 개인의 재미 좀 보겠다는 심산의 희생물이 돼서는 안됩니다. 나라의 얼굴을 반쪽으로 갈라놓는 일이 한 사람의 재미나 보는 장난감으로 취급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국회의원 170여명의 찬성으로 수도가 분할되게 해서도 안될 일입니다.

 

적어도 수도분할을 하려면 국민들의 다수의 찬성으로 결정해야 할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께서 수도분할을 국회의원 170여명이 찬성하여 결정하라고 하는 것은 숫자에 밀려 저들에게 승복한 것입니다. 국민들은 수도분할 찬성 170여명의 국회의원을 기억했다가 다음 총선에서 수도분할의 책임을 물어 만드시 국회에서 몰아내야 한다.

 

여소야대의 위력 앞에 대한민국은 수도가 분할되는 역사가 이제 국회 손에 달렸다. 한나라에 두 왕이 있을 수 없듯이 수도가 두 개로 나뉘는 것이 웬 말이란 말인가? 태양이 두 개이면 이 지구상은 생물이 하나도 살아 남지 못하고 다 타 죽고 말것이다. 그처럼 수도가 두 개인 나라가 어떻게 단합이 되고 지구상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심히 걱정스럽다.

 

한나라당 역시 두 집 사람살이 하닌깐 매번 선거에서 패배하는 것 아니냐 두 수도체제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말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을 분열시켜 망하게 하려는 매국노들이다. 박근혜는 전형적으로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길에 서고도 나라의 충신ㅊ럼 행동하고 있다.

 

독재자 아버지 피가 흘려서 그런지 자기 아집으로 아버지가 경제부흥을 시킨 나라를 망조의 길로 들어가게 한다. 독재자의 피가 어디로 가겠는가? 피는 속일 수 없다고 했다. 나라가 경상도파, 충청도파, 전라도표로 나뉘인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수도마져 서울과 세종시로 나뉘어서 이제는 공무원 사회도 서울파, 세종시파로 나뉘어서 서로 견제하고 시기하고 분열시키려 드는가?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세종시 수정안 반대 수도분할 찬성 자를 국민은 꼭 잊지 말고 기억하여 다음 총선에서 수도분할의 죄값을 반드시 물어서 낙선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번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서도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응징하여 수도분할 찬성자들을 한나라당 지도부에 한사람도 등용시켜서는 안된다.

 

그리고 오늘부로 한나라당은 박근혜와 결별수순을 밟아야 한다. 정부와 한나라당에 패악질만 서슴없이 해대는 순악질 여자 박근혜와 한집에 같이 살다가는 다 망하게 되어 있다. 차라리 갈라서는 길이 한나라당도 살고 정부도 산다고 생각하는데 한나라당원들과 국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김민상  

 

   수정안반대자들정계은퇴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