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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정비사업 찬성하는 곳만 하자.

도형 김민상 2010. 6. 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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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돈으로 4대강 정비사업 반대하는 곳 하지 말자.

 

김두관, 안희정, 이광재, 강운태, 이시종 등이 이번 지자체에서 도지사에 당선되었다고 처음 당선 소감에서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겠다고 했다. 이명박 대통령과 4대강 추진 본부에 강력하게 제안한다. 4대강 정비 사업 반대하는 곳은 사업포기 하고 원상회복시키고 중단시켜라!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는 자기 고장을 발전시키고 썩은 강물을 다시 살려 주겠다는데도 사생결단 식으로 반대를 하는데 왜! 4대강 사업을 해야 한다고 하는지 참으로 답답하다. 4대강 주변 주민들도 이번에 4대강 정비사업 반대를 하는 자에게 투표를 하여 당선되게 하였다.

 

이런 마당에 국비를 낭비하면서 반대하는 강물을 다시 살려줘야 하는지 근원적으로 생각해 보고 결정을 다시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낙동강도 경북지역만 정비사업하고 경남지역은 그대로 놔두고 경남도지사가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면 될 것이도 영산강도 전남지역만 정비사업하고 광주지역은 광주시장이 해결하게 하면 될 것이다.

 

한강지역과 금강지역은 현상태로 그냥 놔두면 될 것이다. 왜!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며 중단하라는 지역까지 욕을 얻어 잡수시면서 꼭 하시려고 하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냐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4대강 주변 주민들은 4대강 사업을 꼭해야 한다고 집회까지 했다.

 

그러나 4대강 주변에서 4대강 사업 찬성하는 분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으로 당선되신 분이 몇분이나 계십니까? 전패 하다시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4대강 주변 주민들도 아마 이번 선거에서 여당에게 표를 찍어준 사람은 모래밭에서 돌 찾기 정도였을 것입니다.

 

금강 정비사업 중단하시고, 낙동강 정비사업 경남지역 중단하시고, 영산강 지역 광주지역 중단하시고, 한강지역은 전지역 중단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좋은일 하고 빰맞은 격이니 4대강 정비사업 반대하는 곳 우선으로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4대강 정비사업 중단하면 가장 후회 할 곳은 4대강 주변 주민들과 그 지역 광역단체장이 가장 후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극심하게 반대하는 금강지역과 경남 낙동강지역과 강원도의 한강지역그리고 영산강의 광주지역을 정비하지 마시고 그대로 놔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에 홍수 피해가 나는 지역은 도지사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고 홍수 피해액을 전액 현지 도지사에게 구상청구를 하여 어리석은 자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치고 다시는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못하도록 근원적으로 막아야 할 것이다.

 

도지사의 반대로 인하여 도민들이 피해를 당해도 정부에서 피해 복귀비를 대주니 도지사가 도민을 위한 정책을 입안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리를 위하여 정책을 입안하는 것이다. 4대강 정비사업을 중단을 선언하고 올해 홍수피해를 당하는 지역은 그 책임을 도지사에게 전가하여 묻겠다고 정부는 발표를 하고 4대강 정비사업을 포기하는 것도 좋을듯 하다.

 

4대강 정비사업도 세종시 수정 추진도 야당이 반대를 하면 포기하면 될 것 아닙니까? 세종시 추진도 하지 말고 다음 대통령이 알아서 하라고 하면 누가 손해입니까? 결국은 세종시 주민들이 손해를 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정부는 반대하면 손 놓고 있고 찬성하면 다시 하면 될 것 아닙니까?

 

4대강 정비사업도 하지 말고, 세종시 건설도 추진하지 말고, 손놓고 있어 보시면 누가 손해를 보겠습니까? 야당이 반대하고 국민이 반대하는 사업 포기한다는데 누가 하겠습니까? 세종시 수정 포기와 4대강 정비사업 포기가 천심이라고 하는 자들의 요구대로 하고,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세계를 향하여 경제적으로 무역 흑자만 나게 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아마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 앞에 우뚝 남아 있을 것입니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