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광주 5·18 묘지에서 무릎 꿇고 용서를 구하고 울먹였다. ) --> 그 효과가 조금 있다가 ·815 광화문 집회 우한 폐렴 확산의 책임을 뒤집어쓰고서 반짝 상승효과는 사라졌다. 통합당이 성추행 당인 더듬어만진당에 조금 지지율이 앞선다고 하더니 이제는 우한 폐렴 한방에 역전을 당했다고 한다. ) --> 이런 상황인데도 김종은 비대위원장은 이념·진영논리 다 필요 없고 호남서 외면 받으면 미래 없다고 역지역 차별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더듬어만진당은 성추행 당인데도 불구하고 저들은 굳건한 콘크리트 지지 세력이 있다. ) --> 바로 통합당이 더듬어민진당을 이기려면 저들의 선동·선전의 장으로 변질된 언론 장악을 분쇄하지 못하면 백날 호남 우대 서진정책을 펴도 그 효과는 미미할 뿐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