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선개입 주장은 국정원 죽이기였다. 국정원 대선개입 무죄로 지난 1년간 야당은 국정원 죽이기를 시도한 것이다. 새민련이 국정원 죽이기의 주연이었고, 반정부 종북좌파들과 채동욱전 검찰총장과 윤석열전 여주지청장 (현 대구고검 검사)이 조연이었다. 새누리당은 엑스트라 역할을 하였다. 국정원의 대선개입은 없었다. .. 정치,외교 201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