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은 김대중을 그렇게도 본받고 싶었단 말인가? 여당 대표가 김대중을 본받고 싶다는 것은 새누리당 지지자들에 배신행위이다. 여당 대표가 18일 김대중 추모식에 참가한 것까지는 좋다고 하자. 그러나 여당 대표가 김대중 대통령에게 대해 “정말 많은 것을 본받고 싶은 위대한 정치인이자 정치 대선배님”이라며 “특히 호남의 위대.. 정치,외교 201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