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더불어민주당 당헌에 공천하지 않겠다는 것 요구한 적 없고 자기들이 한 것이다. ) --> 더불어민주당이 선거로 당선된 사람들이 귀책사유가 있을 때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하고 당헌에 넣은 것이다. 자기들 기분 따라 국민에게 약속을 하여 놓고서 그것을 또 기분 따라 뒤엎어 버리면서 이제는 미국 닉슨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동원시키고 있다. ) --> 누가 더불어민주당에게 자당 선출직들의 귀책사유가 있으면 후보를 내지 않겠다는 것을 당헌에 넣으라고 강요한 사람이 있나, 문재인이 대표시절에 자기 기분 따라서 국민들에게 약속을 하고서 당헌에까지 넣은 것이다. ) --> 그래놓았는데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이 성추행으로 하나는 자살을 하고, 하나는 사퇴를 하여 이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