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윤석열 대통령을 싫어하는 좌익들이라고 해도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것이다. 좌익 놈들아 아무리 尹 대통령을 싫어해도 풋사과로 유통되는 아오리 사과를 보고 “이게 빨개지는 것이냐”고 물은 것을 보고 개좆도 모르는 것들이 “아오리는 청사과인데 도통 민생을 모른다”고 허위사실로 생지랄을 풍년으로 하는가? 윤 대통령을 싫어하는 좌익 네티즌들이 “이게 빨개지는 것이냐”는 질문의 장면을 캡처 사진을 퍼나르며 “아오리는 청사과인데 도통 민생을 모른다”는 비난에 활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오리 사과는 실제로 숙성되면 색상이 붉게 변하고, 늦여름에는 부분적으로 빨갛게 된 상태에서 유통도 된다. 아오리 사과는 골든딜리셔스에 홍옥을 교배해 만든 품종으로 일본에서 처음 나왔다. 녹색 껍질에 달달하고 상큼한 맛의 조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