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尹 대통령의 아오리 사과 빨개지는 것 잘못이 아닌데?

도형 김민상 2022. 8. 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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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윤석열 대통령을 싫어하는 좌익들이라고 해도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것이다.

 

좌익 놈들아 아무리  대통령을 싫어해도 풋사과로 유통되는 아오리 사과를 보고 이게 빨개지는 것이냐고 물은 것을 보고 개좆도 모르는 것들이 아오리는 청사과인데 도통 민생을 모른다 허위사실로 생지랄을 풍년으로 하는가?

 

윤 대통령을 싫어하는 좌익 네티즌들이 이게 빨개지는 것이냐는 질문의 장면을 캡처 사진을 퍼나르며 아오리는 청사과인데 도통 민생을 모른다는 비난에 활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오리 사과는 실제로 숙성되면 색상이 붉게 변하고, 늦여름에는 부분적으로 빨갛게 된 상태에서 유통도 된다.

 

아오리 사과는 골든딜리셔스에 홍옥을 교배해 만든 품종으로 일본에서 처음 나왔다. 녹색 껍질에 달달하고 상큼한 맛의 조화가 좋다.

 

사실 아오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붉은 색으로 변한다. 일본에서는 빨간 사과로 팔리는 일이 흔하다. 틀리는 질문이 아닌데 뭘 믿고서 아는 척을 하는 것인가? 좌익놈들은 하나 같이 순 거짓말 뻥쟁이들만 있다.

 

  대통령은 지난 11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축산물, 과일, 채소 등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윤 대통령은 진열대에 놓인 연녹색의 아오리 사과를 발견한 뒤 이건 뭐예요?” “이게 빨개지는 건가 등의 발언을 했다.

 

이 장면이 17일 유튜브를 통해 알려지자, 민주당 지지층을 중심으로 빨개지는 건가라는 장면만 캡처한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했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고추로 만든 가루’(고추가루) 발언 장면과 묶여 민생을 모르는 한심한 모습이란 취지로 비난 대상이 됐다. “아오리는 청사과인데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서민의 삶을 모른다 등 글이 쏟아졌다. 이런 반응을 모은 온라인 기사도 쏟아졌다.

 

유독 우리나라에서 풋사과로 잘 알려진 이유는 저장 기간이 짧은 특성 탓에 이른 시기 유통 시장에 나오기 때문이다

 

한 사과 재배인은 18일 조선닷컴에 아오리 사과는 낙과가 심해 붉어지기 전 나무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덜 익어 푸른색을 띠는 상태에서 공판장에 나온다. 빨갛게 익은 경우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가격도 더 낮게 친다고 설명했다.

 

한 대형마트 농산물바이어는 아오리도 익을수록 붉은 빛이 돌고, 당도도 높아진다 다만 완전히 빨갛게 된 다음에는 금방 물러지기 때문에 잘 유통되지 않는 것 뿐이라고 했다. 이어 늦여름에는 마트나 시장에서도 군데군데 붉은 빛이 도는 아오리를 쉽게 볼 수 있다고 했다.

 

실제 전체 영상을 봐도 현장에서 윤 대통령 시찰을 보좌한 관계자의 오래 두면 빨개진다는 발언이 나온다.

 

이런 데도 알아보지도 안고 씹어대는 좌익놈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공산주의가 그렇게 좋으면 북한에 가서 살면 될텐데 왜 북한에 자진 월북은 하지 않고 자유우파 대통령에게 트집만 잡고 씹어대는 것인가?

 

이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독립운동을 계속되고 있다고 발언을 하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좌익·공산주의·친북주의자들을 몰아내야 완전한 독립운동이 끝이 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