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우파 진영 사이트의 가짜뉴스와 영상편집 패악질을 이제 퇴출시켜야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고추로 만든 가루" 반기문 유엔총장의 "퇴주잔 음복 논란" 윤 대통령의 아오리 사과 들고 "이게 빨개지는 거" 가짜뉴스로 도배를 하며 패악질이다.
反우파 사이트에서 특정 정치인의 앞뒤 자른 발언 한 문장, 사진 한 장만으로 악의적 내용을 만들어 퍼뜨리고 우매하고 미개한 좌익들은 이에 부화뇌동 하면서 이를 재생산 확산시키며 패악질 하고 있다. 자유게시판이나 커뮤니티가 있는 인터넷 사이트는 99%가 좌익들이 운영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렇게 좌익 세상으로 기울어진 인터넷 사이트에서 특정 정치인을 바보 만들기 작전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아오리 사과를 들고 "이게 빨개지는 건가요" 물음에 대해 "빨갛게 익는다"는 답은 다 자르고 이 물음만 가지고 反우파 사이트에서 "빨개지는 건가" 사진을 이용해 '딴 세상 사람이 대통령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물고 늘어지며 이를 좌익 인터넷 매체가 부채질을 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울산 전통시장을 찾아 "이게 다 국산 고추가루(인가요)"라고 물었고 상인은 "네 다 국산 고추가루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국산) 고추로 만든 가루··· 이건 굉장히 귀하네요"라고 한 것을 앞 뒤 다 자르고 '고추로 만든 가루'라고 만든 영상이나 이미지를 뿌렸고 탄핵 국면에서 무식하다고 인식되게 하여 탄핵에 한몫하게 하였다.
반기문 전 유엔총장은 조기 대선 과정에서 문재인의 대항마로 뜨기 시작하니깐 음성 조상묘소를 찾아 끓어앉은 자세로 옆에서 따라준 술을 받아 마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걸 反우파 진영에서 놓치지 않고 '퇴주해야할 술을 마시다니, 전통 예법도 모른다'는 식으로 조롱이 쏟아졌고 反우파 미디어가 가세하며 '반기문 음복', 반기문 퇴주'로 재상산되면서 끝내 대선출마를 포기하게 만들었다.
지금 좌익들은 자신들이 죽이기로 작정하거나 반대하기로 작정하면 좌익 사이트를 통해서 없는 것도 있다고 만들 수 있고, 임신하지 아이도 낳았다고 할 수 있는 가짜뉴스로 거짓말이 판을 치는 세상을 만들었다. 이런 비정상적인 인터넷 세상을 정상적으로 돌리기 위해선 우선 가짜뉴스를 양산하고 거짓 정보를 퍼뜨리는 좌익 사이트부터 손을 봐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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