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앞에선 사죄, 뒤에선 네 탓 공방? 국민들은 정부에 발목잡기만 한 야당에 손을 들어주고 나라가 걱정스럽다. 의처증·의부증은 상당히 서로에게 불편하며 극단적인 선택으로 파멸로 이어 질 수 있는 질병이다. 그런데 연애도 해보지도 못하고 의심을 받는 쪽은 그야말로 미칠 지경에 빠진다. 연애를 해보기는 해보고 의심.. 정치,외교 201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