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혁명이 시발점이 된 3·15 부정선거 당시 최인규 내무부장관은 사형당했다. 1960년 3월15일 대통령부통령 선거에서 자유당 정권이 부정선거를 통해서 이기붕을 부통령에 당선시켰다. 이에 항거해서 일어난 혁명이 4·19 혁명이다. 이 혁명으로 인하여 이승만은 대통령에서 하야를 하고, 이기붕은 아들 손에 의해 총살을 당하였다. 그리고 선거 총 책임자였던 당시 최인규는 4·19 혁명에 발포 명령을 내린 자로 사형에 처해졌다. 이 선거부정에 관련된 자들도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다. 선거사범은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짓을 하는 것으므로 중죄인으로 다스리는 것이다. 그리고 62년이 지난 현재 문재인 좌익정권이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선거의 정황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심은 정권교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