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드디어 찬성으로 여론 역전? 이명박 정부의 최고 국책사업이 드디어 국민 지지를 받는다. 4대강 정비사업을 놓고서 대운하 사업이라는 민주당과 좌파 좀비들의 유언비어 양산과 선동선전으로 그 동안 선량한 국민들이 호도당하여 무조건 반대를 하였다. 이런 국민 민심이 7,28 재보궐 선거를 기점으로 하여 이제 서서히 찬성쪽으.. 카테고리 없음 2010.08.11
친박은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이다. 친박은 이명박 정부의 8,8 개각을 놓고서 또 불만만 제기한다. 친박은 도대체 이명박 정부에게 무엇을 도움을 줬다고 자기들의 몫을 찾으려고만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정부가 하는 일에 사사건건 발목만 잡은 인간들이 이제는 이명박 대통령의 인사권까지 감놔라 배놔라 하려 들고 있다. 이번 .. 카테고리 없음 2010.08.10
김태호 총리 내정 짐심으로 환영합니다. 세대교체형 총리 내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필자는 정운찬 총리사퇴와 관련하여 이명박 정부 3기 내각에 화합형 보다는 세대교체를 이루는 개각을 주장하는 글을 쓴적이 있다. 이때 강력하고 진취적이고 활기차게 대한민국 국정을 장악하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리더쉽을 원했었다. 대한민국의 정.. 카테고리 없음 2010.08.09
한강 살리기 반대자들에게 물건 안 판다. 얼마나 미우면 상인들이 물건을 안 판다고 할까? 여주 이포보 근처 남한강변 일대의 업소마다 "한강 살리기 사업을 반대하는 사람을 사절합니다."라는 경고성 안내문이 일제히 붙었단다. 주민들이 환경단체를 상대로 한 업소의 불매운동을 시작하였다는 것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강살리기를 .. 카테고리 없음 2010.08.08
MB는 노건평 특사 왜 고민하십니까? 광복절 기념 특사는 대통령이 죄인에게 내리는 선물이다. 대통령께서 국민에게 나라의 경사스러운 날을 국민과 다 함께 경축하기 위하여 은혜를 베풀고 죄인들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특사로 방면해 주는 것이 올시다. 더 쉽게 말하면 선물은 주고 싶은 사람 맘에 달렸습니다. 대통령께서 누구에게나 .. 카테고리 없음 2010.08.07
박근혜는 민주주의 다수력을 무력화 시켰다. 박근혜는 당내 민주주의도 가로 막은 자이다.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박근혜 대하여 "지도자 덕목 10개 중 7개는 훌륭하지만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과 사고의 유연성은 부족하다"고 취지로 말한 것을 놓고서 친박계가 벌떼같이 들고 일어났다. 그리고 마침내 친박계 유정복에 이어 김재원이가 김무.. 카테고리 없음 2010.08.06
4대강 반대단체 환경 위하는 척 역겹다. 4대강 반대 이유가 정말 환경과 생태를 걱정해서 하는 것인가? 4대강 반대 이유가 자연환경과 생태계 파괴를 내세운 환경단체가 오히려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니 이런 자들이 정말로 환경을 살리고 생태계를 보전하려고 4대강 반대를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경기도 이포보.. 카테고리 없음 2010.08.05
북한군 서해훈련 무력대응에 氣 살자. 북한의 상투적인 물리적 대응에 기(氣) 죽지 말고 응수하라! 우리 군의 백령도 등 서해 5도 인근의 해상사격 훈련계획에 대해 "북한군 전선서부지구사령부는 강력한 물리적 대응타격으로 진압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는 보도를 접하였다. 우리나라에서 군사훈련을 하거나 휴전선.. 카테고리 없음 2010.08.04
김두관, 안희정 4대강 6일까지 답 하시요? 도지사 되더니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군! 도지사가 정부 국책사업을 반대하라고 도지사 당선 시켜 준 것으로 착각하는 얼간이들이 도지사가 되더니 그야말로 간이 부어 배밖으로 나왔다. 도지사에 당선되면 천하를 다 얻은 것으로 착각하고 정부에 마구 반대를 하는 것이 잘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경.. 카테고리 없음 2010.08.03
박근혜는 세종시 박 전 대통령 뜻 반대? 박근혜는 아버지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뜻도 모른다. 세종시 문제를 박근혜가 주측이 돼서 정부 수정안을 국회에서 부결시킨 가운데 박근혜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세종시 문제와 관련 언니(박근혜)가 아버지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뜻과 반대로 가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 카테고리 없음 201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