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반대 이유가 정말 환경과 생태를 걱정해서 하는 것인가?
4대강 반대 이유가 자연환경과 생태계 파괴를 내세운 환경단체가 오히려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니 이런 자들이 정말로 환경을 살리고 생태계를 보전하려고 4대강 반대를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경기도 이포보에서 농성 중인 환경단체가 강병 인근 장승공원에 음식물 스레기를 마구잡이로 매립한 것으로 밝혔지므로 인하여 저들의 구호은 헛구호일 뿐이고 정부 정책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기 위한 수작에 불과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여주군청 환경보호과는 주민의 신고 현장을 확인하고 즉시 보존조치를 취했고 또한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최모(37)씨에게서 "7월23일부터 농성장을 찾아오는 분들과 먹고 남은 수박과 옥수수,빵 등 음식물 스레기 3~5kg를 종량제 봉투네 담지 않고 묻었다"는 자인서를 받았다고 확인했다.
폐기물 관리법에 13조에 의하면 폐기물처리기준을 위반할 경우 2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 된다. 과태료 20만원 이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들이 앞에서는 환경을 위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천연덕스럽게 쓰레기를 묻고, 대,소변을 아무데나 처리하는 것을 보면은 가소롭고 역겹다"는 주민의 발언에 공감한다.
이런 짓을 하는 환경단체의 4대강 반대는 다른 정치적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반대를 하는 것으로 환경을 위하고 생태계를 위한다는 말은 허구에 불과하다.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는 자들의 공통적으로 내세우는 평화 민주는 헛구호일 뿐이다.
평화를 내세우는 자들이 죽창과 몽동이, 화염병, 새총을 갖고서 무력시력을 하고 민주를 부르짖는 자들이 불법행위를 수도 없이 한다. 4대강 반대 환경운동연합 소속자들이 환경과 생태계 보전을 내세우고 하는 시위도 오히려 환경을 파괴하고 폐기 쓰레기나 무단으로 땅에 매립하고 대,소변을 아무대서나 보는 행위로 환경을 오히려 파괴시키고 있다.
4대강 반대 자들이 주장하는 환경을 살리고 생태계를 보전한다는 이유는 이유같지 이유로 밝혀졌다. 그대들이 환경을 파괴하면서 환경을 보호한다는 말이 가당키나 한 소리인가? 환경운동연합 측은 당장 이포보에서 내려와서 현장에서 떠나야 한다. 이들이 하는 짓은 눈가리고 아옹하여 자기들 뜻만 관철시키면 된다는 자들로 내가 하면 로멘스고 옳은 일이고 남이 하면 불법이고 불륜이라고 하는 것과 하나도 틀리지 않은 자들이다.
여주 경찰서장은 이들을 전부 추방시켜야 한다. 그리고 시위 허가도 전부 취소시켜야 한다. 불법을 자행하는 자들에게 무슨 법의 재량을 베푼단 말이냐? 이들을 추방시키고 이들을 만나려고 오는 자들을 단절시켜야 한다. 이포보 상단에 올라가 있는 자들에게 내려올 것을 최후통첩을 하고 내려오지 않을 시는 먹을 것을 못 올려 주게 만들어야 한다.
정부는 환경운동연합 측의 환경을 보호하고 생태계를 지킨다는 구실로 반대하는 것은 반대하기 위한 구실이었다는 것이 이번 폐기물 쓰레기 불법 무단 매립에서 밝혀졌으므로 저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서 공사를 하루속히 진행시켜 2012년 말에 완공을 시키기를 바란다.
환경운동연합 측은 좌파들로 민주당과 한통속이다. 이들이 정부의 4대강 속도전에 겁을 먹는 이유는 4대강 완공으로 인한 프리미엄이 다음 대선에서 한나라당만 보게 될 것이 두려워서 속도을 못내게 훼방하고 있는 것이다. 저들의 속셈은 환경과 생태계 보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음 대선에서 여당이 승리하는 것을 방해하려는 것이다.
정부는 국책사업에 있어 반대를 물리치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 물길 공사는 속도전이 필요하다는 이명박 대통령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그러므로 4대강 사업을 속도전으로 진행시켜 2012년 완공 목표에 꼭 준공식을 거행하기 바란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