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차명계좌 야당 완전히 꼬리 내렸다. 노무현 차명계좌 의문을 야당이 더욱 부추긴다. 노무현 재단측에서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를 사자 명예훼손 혐의으로 고소를 하였다. 이 고소 사건을 검찰에서 노무현 차명계좌 존재 여부를 수사하겠다고 나오니 민주당이 고인을 두번 죽이기라며 강력하게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반드시 막겠다고 나.. 카테고리 없음 2010.08.22
국새 만들라고 金주니 金 도장으로 선물? 금도끼 소리는 들어 봤어도 금 도장은 못들어 본 것 같다. 국새 전각전을 필자도 경남 진주 행사에 참석했다가 지인의 소개로 산청군 왕산 중턱에 자리잡은 곳을 가보았다. 해발 1100m가 넘는 왕산 중턱에 자리 잡은 곳인데 정말 경치가 너무 좋았다. 누가 봐도 탐날 만큼 좋은 산새와 경치가 빼어난 위.. 카테고리 없음 2010.08.21
盧 차명계좌 야당 뒤가 구린가? 여야가 盧 차명계좌를 두고서 뒤바뀐 기류를 보인다.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차명계좌 발견으로 자살했다는 발언으로 한나라당은 청문회에서 차명계좌 실체의 시시비비를 가려 보자고 적극 공세를 펼치는 반면, 민주당은 조 후보자의 내정 철회를 요구하면서 사실이 아닌데 .. 카테고리 없음 2010.08.20
23일 청문회서 盧 차명계좌 폭탄 터지나? 그동안 설설설로만 존재하던 차명계좌 폭탄이 23일 터져야 한다.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가 지난 3월 서울 경찰청장 시절에 지휘관들을 모아 놓고서 일장 연설을 한 내용이 이제사 세상에 나오면서 그동안 각종 설설설로만 존재하던 노무현 차명계좌가 세상에 떠오르면서 이것이 화가 될 것인지 복이 .. 카테고리 없음 2010.08.19
국민은 노무현 차명계좌 진실을 알고 싶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원인은 무엇인가? 전직 대통령의 자살 원인을 국민들은 당연히 알고 싶고 알 권리도 있다. 단순히 노무현 비자금 수사 도중에 괴로워서 마을 뒷산 부엉이 바위에 홀로 올라 떨어져 생을 마감한 것이라는 이유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라고 본다. 부귀 영화를 다 누리고 한나라를 .. 카테고리 없음 2010.08.18
노무현 차명계좌 검증부터 하자. 조현오 청장 내정자의 노무현 차명계좌 발언을 검증해야 한다.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가 지난 3월 서울 경찰 지휘관을 모아 놓고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십만원권 수표 뭉치가 들어 있는 차명계좌가 발견되어 마을 뒷산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서 뛰어 내렸다고 한 발언이 요즘 화제거리가 되었다. 이 .. 카테고리 없음 2010.08.17
조현오 노씨 차명계좌 사실 아니면 사퇴?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는 진실의 증거를 내놓아라!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가 서울지방경찰청장 시절인 지난 3월 서울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戰警 및 지휘관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강연 모습을 담은 영상이 KBS 9시 뉴스에서 공개되었다. 이 영상에서 조 경찰청장 내정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무엇.. 카테고리 없음 2010.08.16
특별사면 하고도 욕을 얻어 드신다. 대통령이 선물을 하고도 왜 욕을 얻어 드실까? 특별사면은 이명박 대통령께서 베푸시는 은사이다. 죄인들에게 정부에서 광복절을 맞이하여 죄인의 멍에를 벗껴준 행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죄인을에게 사면을 베풀어 준 것에 전 국민이 환영하고 박수를 보내야 사면권자의 바램처럼 돌아가는 .. 카테고리 없음 2010.08.14
아직도 천안함 북한소행이 아니라는 자? 대한민국 30% 국민이 천안함 북한소행을 믿지 않는다. 이 30%에 속하는 국민이 나라망신, 민족망신을 시키고 있는 자들이다. 여기에 한상렬이 같은 사이비 종교인들이 기독교적 망신을 시키고 있는 자들이다. 이 친북좌파는 김정일이 전쟁을 일으키면 남한에서 북한기 들고 환영할 인간들이다. 필자가 6.. 카테고리 없음 2010.08.13
한상렬 북에서 평생 살게 입국 거부하라! 갈 때도 맘대로, 올 때도 맘대로 안된다. 친북좌파 원흉 한상렬을 대한민국에 한발짝도 들어 놓지 못하게 입국을 거부해야 한다. 북한에서 가서 이적행위를 한 인물을 그대로 그가 원하는 방식으로 들어오게 하여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하는 것까지도 사치다. 한상렬은 대한민국에서 구속시켜 국.. 카테고리 없음 201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