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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 북에서 평생 살게 입국 거부하라!

도형 김민상 2010. 8. 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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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도 맘대로, 올 때도 맘대로 안된다.

 

친북좌파 원흉 한상렬을 대한민국에 한발짝도 들어 놓지 못하게 입국을 거부해야 한다. 북한에서 가서 이적행위를 한 인물을 그대로 그가 원하는 방식으로 들어오게 하여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하는 것까지도 사치다.

 

한상렬은 대한민국에서 구속시켜 국민의 세금으로 밥을 주는 것도 아까운 인물이므로 그가 그리 좋다는 북한에서 평생 살게 입국을 불허해야 한다. 이자는 북한에서 가서 천안함 사건은 한,미,일 동맹으로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미국과 지방선거에 이용하고자 했던 이명박 정권의 사기극일 수 있다면서 이명박이야말로 천안함 희생 생명들의 살인 원흉이라고 했다.

 

이런 자를 입국시켜서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입국을 시키자는 것인가? 이런 자는 북한에서 김정일 종으로 열심히 살면서 쓰레기국으로 연명을 해봐야 정신을 바짝 차리고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시는 헛소리를 하지 않을 것이다.

 

한상렬이 그리 자화자천한 김정일 장군님 밑에서 북한의 실상을 제대로 인식하고 거기서 살면 될 것이다. 이런 자가 8,15 광복절에 판문점을 통하여 대한민국으로 입국을 한다고 한다. 이 자가 무슨 낯짝으로 판문점을 통하여 당당하게 대한민국의 입국하려 드는가?

 

이런 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곳 평양에서 살다가 생을 마감하게 해야 한다. "북한은 이번에도 전쟁 위기감 속에서 평화 의지가 분명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남녁 동포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어른을 공경하는 겸손한 자세, 풍부한 유머 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는 정신병자를 입국시켜서 국민의 세금을 허비해서는 안된다.

 

자기 나라의 대통령에게는 이명박 살인원흉이라는 자가 적의 국방위원장에게는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이라는 극칭호를 사용하는 어리석은 자가 대한민국을 탈출했다가 다시 입국하려는 짓을 그대로 허용하여 입국시켜서 구속시키는 것만으로 국민의 상한 감정을 억누르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이 자가 친북좌파들이 사용했던 이벤트 행사로 국가보안법을 조롱하면서 "8,15 광복절날 판문점을 통해 남녁 조국으로 갈것"이라고 했다. 여기에 이날 판문점에서는 남남 갈등의 현장이 고소란히 내외국에 비춰질 것이다. 이런 이벤트 행사를 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 광복절을 이용하여 판문점을 통하여 개선장군 식으로 입국을 하려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는 이 자의 입국을 거부해야 하고 혹여라도 입국을 거부하기 어려우면 입국 절차를 밟아서 입국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적국에 들어가서 국가원수살인원흉이라고 모독한 죄인이고 적국에 들어가서 적국을 이롭게 한 자를 저들의 이벤트 행사대로 판문점을 통하여 입국하게 하는 것을 원하는 국민은 친북좌파들 말고는 없다.

 

한상렬은 친북좌파로 대한민국에 해악을 끼친 인물이다. 이런 인물이 자기 발로 북한에 들어갔다. 때도 대한민국의 법을 준수하면서 들어간 자가 아니다. 이런 자는 "북이 좋으면 북에 가서 살으라"는 외무장관의 말대로 입국을 불허하고 북한에서 살게 하는 것이 국민의 감정을 실행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법을 개법으로 만드는 자들은 대한민국 법으로 보호를 해줄 의무가 없다. 때도 맘대로 간 사람 때는 맘대로 못 오게 만들어야 대한민국의 지엄한 국법이 살아 있는 것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것이다. 가는 자 막을 수 없고 오는 자 막을 수 없다면 대한민국 출,입국법은 존재 가치가 상실한 것으로 한상렬의 입국을 강력하게 거부하고 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