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북한괴뢰들과 민주당의 바램은 똑같은 것은 아닐까?

도형 김민상 2025. 1. 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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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괴뢰들과 민주당의 바램은 똑같은 것이 아닌지 그것이 알고 싶다. '괴로한국이 붕괴될 조짐'이라고 했다는데 민주당도 자유민주주의 한국 정부를 붕괴시키지 위해 존재하는 짓을 하고 있지 않는가?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 국회 탄핵소추에 괴로한국이 붕괴될 조짐이라며 민방위 훈련을 실시해 전방위 동원 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고 하는데 종북좌파들과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깨춤이라도 추겠지만 그것이 울날로 되돌아올 것이다.

 

북한 당국이 “괴뢰한국이 붕괴될 조짐”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하게 민방위 훈련을 실시해 전방위 동원 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는 현지 주민의 증언이 나왔다.

 

14일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에 따르면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지난 10일 도·시·군 당위원회 민방위부를 통해 도내 모든 기관·기업소들에 ‘괴뢰한국의 정세가 우리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조성되고 있다”며 “고도의 긴장 상태를 유지하면서 전면적인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라’는 중앙의 지시가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이번 지시를 통해 오는 22일부터 5일간 실전처럼 훈련을 진행하라고 했으며 훈련 종료 후 훈련 동원 실태 등 결과를 엄격히 총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지시에는 “괴뢰한국의 대통령과 권한대행이 모두 직무 해지 상태에 놓여 심판장에 서게 됐다”며 “이럴 때일수록 적들의 경거망동에 예리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한다.

 

아울러 북한 당국은 “적대적 두 국가의 결정을 한 당의 현명한 노선이 있었기에 우리는 어떤 정세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치적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현재 엄혹한 괴뢰한국의 정치 환경에 맞서 지속적인 동원 태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일상적인 사업과 생활, 생산활동도 병행해야 한다”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이번 지시 내용이 소문으로 퍼졌는데, 일부 주민들은 “한국이 진짜 붕괴되는 것 아니냐”며 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